#복용후기가려움시리즈4_12 #피부가려움증입니다 #다리가려움입니다 #황칠효소30cc를하루한번먹기만하였습니다 #3일만에좋아지네요 #완도황칠생산자협회관계자로서매우희망적인결과입니다 #약이아닙니다 #개인적인복용후기일뿐입니다 #피부가려움은중요한건강신호입니다 #암과같이갈수도있는자가면역질환을알리기도합니다 #가려움이오래가면자가면역질환이됩니다 #가려운피부질환은위와장그리고간을챙기셔야합니다 #부모님가려움은묻지도따지지도마시고선물하셔요 #아내의항암을계기로항암과항암후유증그리고자가면역질환에대하여연구를하고있습니다
배철0
전남 완도
복용후기 : 2021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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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많으신부모님장부터케어해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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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역질환이 순식간에 좋아지거나 나빠질 수 있다구요? 정말인가요?
그렇습니다.
암도 자가면역질환이니만큼 그만큼 희망적일수도 있고 한편으로 힘들어질수도 있습니다.
모든 건강에는 장건강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장이 좋아야 간도 건강해질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 한문장 답하기 ▶▶▶
다리가 가렵다면 이런 의문은 없으셨나요?
왜? 다리가 가려울까?
장경락이 지나가는 경락~
장기와도 관련이 있을까?
위, 장, 간, 신장과 관련이 커서~
왜? 다리 가려움이 쉽게 좋아지지 못했을까?
몸이 기억하면~
왜? 황칠을 생산 하면서 몰랐을까?
성분과 효소의 차이~
극적인 황칠효소 개발스토리는 뭘까?
신경질과 짜증이 사라져서~
왜? 가려움에 황칠효소일까?
간과 장이 좋아져야~
황칠효소가 아토피에도 도움이 될까?
위와 장으로 시작하여 간까지 간다면~
피부가려움증, 대책은 있을까요?
식품일지를 쓰시면~
피부 가려움증 1, 가려워 보셨어요? 15일 동안 이유없이 긁고 또 긁었습니다.
배철0
전남 완도
복용후기 : 2021년 12월 8일
다리 가려움, 뼈통증
3일만에 가려움이 없어지네요.
황칠효소를 2019년에 먹고 뼈통증이 없어졌다고 하신 분입니다.
팔을 다치시고 깁스한 상태에서 통증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황칠효소를 먹으니 통증이 없어지더랍니다.^^
이번이 두번째 복용후기가 되겠네요.
음. 가려움이 생긴 장소는 다리 뼈의 바깥쪽으로 근육이 있는 부분입니다.
가려워서 긁고 또 긁고 했는데,
황칠효소를 약30cc에 물을 50cc첨가해서 하루에 한번 삼일 동안 음용했어요.
그랬는데 신기하게 가려움이 싹 도움받았어요.
다른 증상은 추적해보고 알려드릴께요.
피부 가려움증, 재발은 없을까요?
장누수의 문제가 있었다면 재발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자가면역은 언제나 주의하셔야 합니다.
피부 가려움증 2, 피부 가려움증이 장의 문제라면 금방 좋아질 수가 있습니다.
암과 같은 자가면역질환은 현대인들에게 가장 무서운 자가면역질환입니다.
그리고 관절염이나 치매도 자가면역질환이라고 합니다.
이 자가면역질환이 쉬울수도 있고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기본에 충실한가? 하는 점이겠지요.
장의 문제를 말하는 것입니다.~~^^
저는 매우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자가면역 가려움으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진실을 알려주셔요.
자가면역 가려움은 건선이나 습진 등도 같은 피부 가려움입니다.
대부분 장이나 림프의 문제로 결론지을수도 있습니다.
문제가 된 부분과 가장 먼곳에 답이 있습니다.
즉, 기본에 충실하면 답이 됩니다.
장건강을 말하는 것입니다.
피부 가려움증 3, 피부 가려움증을 황칠효소로 도움 받았습니다.
배철0님은 전남 완도의 황칠생산자협회 회원입니다.
황칠효소의 테스트 겸해서 드시고 피부 가려움에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니~~ 아니~~, 황칠을 생산하시면서도 몰랐어요?
그럼~~, 효소가 황칠 성분을 극대화했다는 것은 인정하시겠나요?
황칠의 생산은 이미 수천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바이오로 다시 태어나는 중입니다.
효소담은이 그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현제 황칠효소는 3차의 업그레이드를 이루었습니다.
완도의 특산물인 다시마와 미역의 콜라보도 완성하였습니다.
그 결과, 바다솔효소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황칠과 각지역 특산물의 콜라보를 진행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1년 7월 24일부터 효소담 은이 연구한 제품들을
고객님과 회원님들께서 보내주신 복용후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복용후기시리즈를 리뷰하고자 하며
오늘은 그 4_12 가려움, 피부 가려움증을 올려드립니다.
아내의 항암을 돕고자 간절한 마음으로 개발하였습니다.
효소담은의 제품을 구매하시지만
효소담은의 생각을 구매하시는 것입니다.
장건강 기준이 없으시다면
아직~~, 장건강제품을 구매하지 마셔요.
황칠효소 판매는 어디서 하고, 다른 제품은 뭐가 있나요?
간절함이 없으시다면 생강효소 구매를 하지 마십시요.
발효연구를 위하여 2012년 4월에 경북도립대학교 창업보육쎈터에 사무실 겸 연구실을 마련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연구를 하면서 2015년 전립선과 방광염에 대한 마늘종균 특허를 획득하였습니다.
그러나 2016년 2월에 아내가 유방암 판정을 받으면서 급히 항암연구로 방향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미 연구 4년차임에도 해놓은 것은 없고 모든 연구가 진행중 밖에는 없었습니다.
더구나 항암에 대한 연구를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니 막막하기만 하였습니다.
아내는 항암투병 중이었구요.
경제능력은 최악이구요.
지금 생각하면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었습니다.
다시 그 시점으로 돌아간다면 아마 연구를 포기했을 것 같습니다.
경제적인 능력도 없으면서 세월없이 연구에만 매달리고 있는 것은 멍청한 일이었을테니까요.
어떤 분은 실적이 없으니 연구포기를 권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본인은 의대교수로 40년을 대학교에서 연구비 지원받아가면서 항암연구를 하였는데 아직 실적이 없다면서요.
이 시기가 저에게는 아마 가장 힘든 시기였을 것입니다.
그래도 아내에게 뭐라도 해주고 싶다는 일념에 포기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돈을 위해서라면 포기가 더 쉬웠을 것입니다.
그러던 2017년 12월 드디어 연구의 완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체 종균확보와 효소식초라는 식초의 혁신을 이룬 것입니다.
아내는 결국 2년 6개월만에 (2018년 10월) 요양병원 생활을 종료하게 됩니다.
2018년 10월 생강효소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효소담은이 탄생하게 된 것이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감회가 깊은 역사가 되었습니다.
아내의 항암이 아니었다면 생강효소는 빛을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생강효소연구를 발판으로 항암연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한 아내에게 이 생강효소를 바칩니다.
효소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