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효소/효소담은>[효소담은,효소담은소개,효소담은은 어떤 브랜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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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순

경북 예천

예명 및 필명 : 효소담은, 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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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및 항암후유증 연구가 인생목표라구요? 정말인가요?

그렇습니다.

적어도 항암후유증을 위한 연구를 인생목표로 삼고 열심히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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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문장 답하기 ▶▶▶

건강을 위한 식품을 선택하신다면 이런 의문은 없으셨나요?

 

왜? 식품일까?

오래 먹어도 안전하기 때문이지~

그렇다면, 모든 식품은 안전할까?

천만에 만만에지~

안전하다고 사람들이 오해하는 대표적인 식품은 뭘까?

대표적인 식품이 과당이겠지~

왜? 과당은 위험할까?

술 먹은 것과 같다고 보면 되지~

그럼, 아이들이 많이 먹는 콜라 등의 음료는 덜 위험할까?

아이들에게 술 먹이고 있다고 봐야지~

아이들이 좋아 하는 음료를 좀 준다고 술 먹이는 것과 같다는 것은 너무 큰 비약이 아닐까?

그럼, 아이들의 비만과 지방간 그리고 내장지방을 설명 해보시지~

암환자에게 꿀도 위험할까?

당근이지~

왜? 암환자에게 과당이 위험할까?

간 때문이지~

왜? 꿀은 좋은 성분도 많은데 암환자에게 위험할까?

빈대(특정 성분) 잡으려다 초가삼간(간) 태우지~

왜? 여러가지 원료를 사용한 식품과 약은 위험할까?

야채도 10가지 이상이면 간이 위험하지~

호전반응, 명현반응을 어떻게 봐야 할까?

정확히 말하면 있어서는 안되지~

왜? 호전반응과 명현반응을 호도할까?

이미 위험을 내포한 부작용이기 때문이지~

그럼, 호전반응이나 명현반응이 보이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즉시, 중단하셔야지~

나른한 호전반응이나 명현반응은 어떻게 봐야 할까?

간이 위험하지~

변비나 설사를 동반한 호전반응이나 명현반응은 어떻게 봐야 할까?

독소가 발생한 것이지~

나른함, 설사 등등을 거치고 좋아졌다면 어떻게 봐야 할까?

골로 갔다가 운좋게 정신차린 격이지~

발효첨가제 넣고 효소밥, 발효밥 만들어 먹는 것은 어떨까?

간을 다친 경우를 여러번 봤지~

잘못된 발효의 대표적인 예는 뭘까?

골마지(꽃가지)가 핀 것이지~

골마지(꽃가지)가 핀 제품은 어떻게 해야 할까?

판매자라면 버려야 하고, 가정에서는 알아서 하셔야지~

왜? 골마지(꽃가지)가 핀 제품이 위험할까?

관련 산업군이 많으니 다음에 하지~

암환자인데, 목욕탕은 어떨까?

샤워만 하시지~

암환자는 때수건을 이용해서 때를 미는 것은 어떨까?

미쳤지~

암환자는 때를 뭘로 어떻게 미는 것이 좋을까?

손으로 살살이지~

암환자가 열사우나는 어떨까?

미쳤지~

암환자는 운동은 어떨까?

적어도 1년은 쉬셔야지~

암환자가 술 한 방울도 안되는 이유는 뭘까?

간 때문이지~

암환자는 담배를 못피우게 하는 이유가 환경호르몬 때문일까?

그보다는 간 때문이지~

 

 

 

 

 

 

효소담은 1, 왜? 효소담은인가요?

 

최명순

경북 예천

예명 및 필명 : 효소담은, 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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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담은"은 처음부터 브랜드명으로 만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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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산골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때부터 몸이 약해서 늘 악성빈혈에 시달리고 기름진 음식은 냄새도 못맡을 정도였지요.

어른들 말씀으로는 젖배를 곯아서 그렇다고 하시더군요.

 

지나고보니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원인이었던 겁니다. ㅠㅠ

갑상선기능저하증은 대사기관이 일을 덜해서 살이 찌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그랬던지 유난히 추위도 많이 타고 피곤해하고 잠이 많았지요.

자도자도 끝이 없을 정도로 잠을 많이 잤었지요.

 

공부, 잘했냐구요?

그러니 공부도 벼락치기가 많았구요.

 

"효소담은"이라는 브랜드명은 유명 디자이너께서 작명하신 것입니다.

박스 디자인과 CI 디자인도 함께 재능기부 해주셨지요.

"효소담은"은 상표출원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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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소담은, 재발은 없을까요? ▶▶▶

효소담은, 재발은 없을까요?

완벽한 제품은 없습니다.

그러나, 재발이 없도록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다행히 효소담은으로 도움 받은 경우는 재발이 적다고 합니다.

재발이 적다는 것은 미래의 불안에 대한 보험입니다.

 

 

효소담은 2, 졸업후 발효연구의 기반과 기초가 부족했습니다.

다행히 재수끝에 동국대학교 농학과에 입학하여 미생물과 인연을 맺게 됩니다.

졸업후 귀농하여 사과과수원 , 한우사육, 축산사료판매업, 레스토랑 경영을 하게 됩니다.

 

이 축산사료판매업을 하면서 미생물을 이용한 특수사료개발을 몇가지 하였습니다.

성공적인 제품이 "한우증체를 위한 사료첨가제"였습니다.

 

대박~~, 나셨지요?

그러나 열악한 환경에서 생산을 하면서 위생과 미생물 관리에 문제점이 많았습니다.

결국 몇천원의 사료첨가제값 벌려다 소값 물어주게 생겼더군요.~~^^

그래서 과감한 포기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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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소담은, 저는 정말 심각합니다. ▶▶▶

저는 매우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각종 후유증으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진실을 알려주셔요.

감기에 걸려도 후유증이 많습니다.

본질인 감기와 싸우기 보다는 후유증에 집중하십시요.

후유증을 하나씩 케어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감기 자체를 케어 해보겠다는 생각은 무리입니다.

현대의학으로도 어렵습니다.

부디 작은 후유증 하나라도 무시하지 마시고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감기와 싸우기 위해서 간건강과 장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예를 들자면 감기에 목욕탕이나 사우나가 좋을까요?

안됩니다~~~.

때를 미는 것은요?

더더욱 안좋습니다~~~.

감기에 꿀물이 좋을까요?

몰라도 한참 모르는 말씀, 좋아지시거든 드시지요~~~.

 

 

 

효소담은 3, 억울했지만 얻은 것도 많아요. 원하는 것을 조건없이 해주는 것이 사랑이더군요.

2012년 갑상선기능저하증이 급격히 나빠지면서 본격적으로 발효연구를 결심하게 됩니다.

2012년 4월에 경북도립대학교 창업보육쎈터에 입주하여 연구를 시작하였습니다.

2015년에 전립선 및 방광염을 위한 마늘추출물 제조방법으로 종균특허도 출원하였습니다.

 

앗, 그런데 난데없이...........

2016년 2월 아내의 유방암선고가 통보되더군요.

연구 4년만의 일입니다.

 

발효연구를 한다면서, 아파하는 아내에게 뭐하나 해줄게 없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지난 4년을 뭘했냐는 자괴감에 많이 울었습니다.

지금도 그때의 상황만 떠올리면 아내에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밖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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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10년, 아니 그 이상을 돌아가야 합니다.

그러기에는 우리가 가진 시간이 그리 충분하지 않습니다.

효소담은 제품을 드시는 동안만이라도

많은 것을(아웃풋) 고객님께 제공해드릴 것입니다.

 

 

 

효소담은 4, 다양한 효능으로도 힘든 것이 항암후유증입니다.

그동안의 연구가 입냄새, 구내염, 전립선비대, 방광염 등의 연구에 불과하였습니다.

암환자가 먹기에는 전혀 상관이 없는 질환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급히 암연구로 방향을 돌립니다.

그래, 항암이야~~.

평생을 아내를 위해, 암연구에 일생을 바치겠어~~~.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효능이 기반이된 제품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안전을 위해서 식품원료를 이용하고 단일원료 사용을 고집하는 연구를 해야했습니다.

결국 암발생 2년만에(2017년 12월) 극적으로 단일원료인 생강으로 생강효소 연구개발에 성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생강발효 효소담은"이 탄생하게 된 것이지요.

 

 

효소담은 5, 아내는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재발도 없는 것이 보람이지요.

첫 제품인 "생강발효 효소담은"은 33,000원에 책정이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수백건의 복용후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복용하신 모든 분들이 기꺼이 복용후기를 보내주셨습니다.

 

다만, 식품으로서 표기사항에 문제가 있어서 리뉴얼 중에 있습니다.

2일에 1건씩 리뉴얼해도 아마 6년에서 8년이 걸리는 작업입니다.

 

고된 리뉴얼 작업이지만 보내주신 고객님들의 정성에 보답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한문장 답하기"란을 만들었습니다.

한소리 하려는 작업입니다.

복용후기를 보내주신 분들께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장이 건강해야 뭐라도 할 수 있습니다.

후유증의 재발이 없다는 것은 혜택이 아닌 축복입니다.

장건강 기준이 없으시다면

아직~~, 효소담은을 구매하지 마셔요.

황칠효소 판매는 어디서 하고, 다른 제품은 뭐가 있나요?

https://linktr.ee/choims

 

아내의 건강을 위해 만듭니다. 간절함이 없으시다면 생강효소 구매를 하지 마십시요.

발효연구를 위하여 2012년 4월에 경북도립대학교 창업보육쎈터에 사무실 겸 연구실을 마련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연구를 하면서 2015년 전립선과 방광염에 대한 마늘종균 특허를 획득하였습니다.

그러나 2016년 2월에 아내가 유방암 판정을 받으면서 급히 항암연구로 방향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미 연구 4년차임에도 해놓은 것은 없고 모든 연구가 진행중 밖에는 없었습니다.

더구나 항암에 대한 연구를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니 막막하기만 하였습니다.

 

아내는 항암투병 중이었구요.

경제능력은 최악이구요.

지금 생각하면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었습니다.

다시 그 시점으로 돌아간다면 아마 연구를 포기했을 것 같습니다.

경제적인 능력도 없으면서 세월없이 연구에만 매달리고 있는 것은 멍청한 일이었을테니까요.

 

어떤 분은 실적이 없으니 연구포기를 권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본인은 의대교수로 40년을 대학교에서 연구비 지원받아가면서 항암연구를 하였는데 아직 실적이 없다면서요.

이 시기가 저에게는 아마 가장 힘든 시기였을 것입니다.

 

그래도 아내에게 뭐라도 해주고 싶다는 일념에 포기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돈을 위해서라면 포기가 더 쉬웠을 것입니다.

그러던 2017년 12월 드디어 연구의 완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체 종균확보와 다중발효 효소식초라는 식초의 혁신을 이룬 것입니다.

모두 6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내는 결국 2년 6개월만에 (2018년 10월) 요양병원 생활을 종료하게 됩니다.

 

2018년 10월 생강효소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효소담은이 탄생하게 된 것이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감회가 깊은 역사가 되었습니다.

아내의 항암이 아니었다면 생강효소는 빛을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생강효소연구를 발판으로 장건강 연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한 아내에게 이 생강효소를 바칩니다.

효소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