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용후기모음

"업어 주실 거냐고, 반대로 질문을 하신다면?"

효소담은 2023. 7. 30. 08:05

 

<생강효소/효소담은>VOD[복용후기:과민성대장증후군설사,설사,과민성설사,묽은변,물변,밀가루음식설사,10년 설사, 업어 드리고 말고요~~]

최승0

강원 원주

복용후기: 2023년 7월 28일

설사, 과민성대장증후군설사

#설사

#10년설사

#묽은변

#물변

#과민성대장증후군설사

 

 

 

◆◆◆ 한문장 답하기 ▶▶▶

10년간 과민성대장증후군설사이시라면 이런 의문은 없으셨나요?

 

왜? 설사가 올까?

위, 장, 간이 소화할 수 없는 물질이 있다는 것이지요~

왜? 10년간 과민성대장증후군설사를 하는 동안 케어가 안되었을까?

장은 100조개의 미생물 컨트롤이 문제이지요~

왜? 10년간 과민성대장증후군설사를 지사제로 버텼는데 위험한 적이 없었던 것일까?

운이 좋은 설사만 만나서 그랬겠지요~

그럼, 위험한 설사는 뭘까?

식중독이나 기타 세균성 설사겠지요~

왜? 설사에 지사제가 위험할까?

문제되는 물질을 빨리 내보내야 하니 그렇지요~

식초라서 세균을 잡고 과민성대장증후군설사가 멎은 것은 아닐까?

빙초산을 먹어도 어림없을테지요~

왜? 10년 과민성대장증후군설사가 1주일만에 도움되었을까?

100조개 장내미생물과 장운동 때문이겠지요~

10년보다 오래된 설사에 대한 복용후기가 있을까?

19년이 있지요~

왜? 업어 달라고 했을까?

퉁수 좀 불어본 거지요~

<19년 설사 복용후기 바로가기>

[복용후기]위암,위70%절제,19년설사,19년변비,방귀냄새,변냄새 :: 효소담은 (tistory.com)

 

 

 

과민성대장증후군설사 1, 10년 설사를 하고 나면 세상에 믿을 것이 하나 없어요.

 

과민성대장증후군설사 2, 설사에 지사제의 처방은 의사의 처방시에만 쓰셔요.

 

과민성대장증후군설사 3, 효소담은은 고객의 인정만 받아도 힘이 납니다.

 

 

 

최승0님은 틱톡을 인연으로 맺은 고객이십니다.

10년 설사를 위해서 "장건강" 한 단어를 보시고 구매를 하셨습니다.

 

아니~~ 아니~~, 10년을 설사로 고생하셨다구요?

아니~~ 아니~~, 그럴수도 있나요?

 

10년을 설사로 고생 하시면서 안해본 것이 없었다고 합니다.

현재도 장에 좋다고 몇년을 드시고 계시는 제품도 있더군요.

어허 허~, 장에 좋다고 드셨는데 아직도 설사를 해요?

 

 

 

 

장이 건강해야 뭐라도 할 수 있습니다.

후유증의 재발이 없다는 것은 혜택이 아닌 축복입니다.

장건강 기준이 없으시다면

아직~~, 효소담은을 구매하지 마셔요.

생강효소 판매는 어디서 하고, 다른 제품은 뭐가 있나요?

https://linktr.ee/choims

 

효소담은 자체 쇼핑몰 바로가기 ~ 구매링크^^

https://k685.shop

 

네이버 구매링크^^

https://smartstore.naver.com/ca7575

 

 

아내의 건강을 위해 만듭니다. 간절함이 없으시다면 생강효소 구매를 하지 마십시요.

이 글은 첫방문 고객을 위한 글이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발효연구를 위하여 2012년 4월에 경북도립대학교 창업보육쎈터에 사무실 겸 연구실을 마련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연구를 하면서 2015년 전립선과 방광염에 대한 마늘종균 특허를 획득하였습니다.

그러나 2016년 2월에 아내가 유방암 판정을 받으면서 급히 항암연구로 방향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미 연구 4년차임에도 해놓은 것은 없고 모든 연구가 진행중 밖에는 없었습니다.

더구나 항암에 대한 연구를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니 막막하기만 하였습니다.

 

아내는 항암투병 중이었구요.

경제능력은 최악이구요.

지금 생각하면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었습니다.

다시 그 시점으로 돌아간다면 아마 연구를 포기했을 것 같습니다.

경제적인 능력도 없으면서 세월없이 연구에만 매달리고 있는 것은 멍청한 일이었을테니까요.

 

어떤 분은 실적이 없으니 연구포기를 권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본인은 의대교수로 40년을 대학교에서 연구비 지원받아가면서 항암연구를 하였는데 아직 실적이 없다면서요.

이 시기가 저에게는 아마 가장 힘든 시기였을 것입니다.

 

그래도 아내에게 뭐라도 해주고 싶다는 일념에 포기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돈을 위해서라면 포기가 더 쉬웠을 것입니다.

그러던 2017년 12월 드디어 연구의 완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체 종균확보와 다중발효 효소식초라는 식초의 혁신을 이룬 것입니다.

모두 6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내는 결국 2년 6개월만에 (2018년 10월) 요양병원 생활을 종료하게 됩니다.

 

2018년 10월 생강효소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효소담은이 탄생하게 된 것이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감회가 깊은 역사가 되었습니다.

아내의 항암이 아니었다면 생강효소는 빛을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생강효소연구를 발판으로 장건강 연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한 아내에게 이 생강효소를 바칩니다.

효소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