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칠효소/효소담은>[복용후기:아토피,생후100일아토피,아토피,설사,소화,배변, 아이라서 아토피가 쉬울 수도 있다고요?]
#아토피 #생후100일아토피 #설사 #코로나감염
강도0, 손자
충북 청주
2023년 11월 10일
아토피, 설사, 소화, 배변
#아토피
#100일아토피
#설사
#코로나감염
#장내미생물
생후 100일이 면역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시기라구요?
정말인가요?
그렇습니다.
생후 100일은 장내 미생물총이 면역계 구축에 관여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기타 대사, 내분비계, 신경계를 구축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주의와 관찰이 요청되는 시기입니다.
◆◆◆◆◆ 5 Why_한문장으로 본질 찾기 ◆◆◆◆◆
아기 아토피라면 이런 의문은 없으셨나요?
왜? 생후 100일 아토피가 많을까?
생후 100일이 면역계에 중요한 시기이겠지요~
왜? 아기는 긁지도 않는데 아토피가 발생할까?
피부 요인 보다는 내부 요인이 더 크다는 것이겠지요~
아기의 내부 요인은 뭐가 있을까?
유전, 소화, 대사, 내부 장기, 내분비 등이겠지요~
왜? 아기식은 분유, 모유, 이유식 등 간단한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해당 식품을 바꾸는 것도 도움 되겠지요~
아기 아토피 관찰의 핵심은 뭘까?
간과 장건강을 중심으로 관찰하셔야지요~
왜? 많은 변수 중에 간과 장건강일까?
변수가 많을수록 어려워지겠지요~
그럼, 아기의 간건강은 어떻게 관찰할 수 있을까?
잘자고, 잘놀고를 보시면 되겠지요~
그럼, 아기의 장건강은 어떻게 관찰할 수 있을까?
잘먹고, 잘싸고를 보시면 되겠지요~
왜? 항생제, 영양제, 유산균을 조심하라고 할까?
선택은 쉽지만 장래를 생각하셔야지요~
"효소담은"이 아기 아토피에 추천 효소는 뭘까?
이유식 이전에는 없지요~
왜? 복용후기에는 황칠효소를 먹였는데 추천 효소가 없다고 할까?
이유식 이전에는 추천하지 않지요~
이유식 시기에 "효소담은" 추천 효소는 뭘까?
황칠효소, 커큐민효소, 바다솔효소이지요~
어떻게 복용하는 것이 좋을까?
아침 황칠효소, 점심 생강효소 혹은 커큐민효소, 저녁 바다솔효소이지요~
이유식 시기에는 얼마나 복용해야 할까?
체중 10kg 기준 3미리지요~
아토피 1, 설사가 도움되니 아토피도 함께 도움 되었어요?
아기라서 아토피에 도움이 더 빠른가요?
저희는 손자만 둘있습니다.
둘째 손자가 22년생으로 작년 3월에 태어났습니다.
태어난지 40일만에
온가족이 코로나에 전염되면서 둘째 손자도. 함께 걸렸습니다.
그 어린 것이 그렁 그렁 하며 힘들어했습니다.
그 휴유증 때문인지
설사를 하루에 3~4번 이상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저희가 황칠효소를 먹고 있는데 먹을 때마다 달라고 웁니다.
아이가 먹기에는 냄새가 강한데도
안주면 울고 불고 합니다.
그렇게 여러번 먹으면서 서서히 설사가 잦아들더니
얼마 전부터는 변을 어른스럽게 봅니다.
돌 지났기 때문에
자주도 여러번 먹일 수도 없어서 아주 가끔 주었는데
결과는 아주 도움 되었습니다.
아~~또) 그러면서 100일 때부터 있던 아토피도
좋아지고 피부가 매끄러워졌습니다.
몸에 아토피. 피부 질환(재발)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황칠효소가 크게 도움 되었다고 봅니다
아기라서 더 빠른 효과가 있는 듯 하기도 합니다 .
◆◆◆ 아기 아토피 , 재발은 없을까요? ▶▶▶
아기 아토피, 재발은 없을까요?
재발을 합니다.
다만, 장건강을 잃지 않으시면 됩니다.
복용후기 손자는 아직 재발이 없다고 합니다.
5년전 아토피 복용후기 000님도 아직 재발이 없다고 합니다.
장건강 최적화를 위해서 노력하셔야 합니다.
피부 건강은 곧 장건강이니까요.
아토피 2, 아토피는 가렵지 않으면 이길 수 있어요?
아토피는 대부분 가려움을 동반한 피부 질환입니다.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가렵지 않으면 호전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그렇다고 합니다.
현재 세계는 비약적인 과학의 발달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아토피나 암을 정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가려움을 면역억제의 정도로만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바이오 과학은 시작도 하지 못한 학문일 수 밖에 없습니다.
향후 IT과학의 힘을 빌어서 가려움을 극복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아토피, 저는 정말 심각합니다. ▶▶▶
저는 매우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토피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진실을 알려주셔요.
아토피는 현대 의학이 해결하지 못한 피부 질환입니다.
그래서 면역에 초점을 맞추고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면역을 위해서는 특히 장내 미생물의 환경을 좋게 하여야 합니다.
100조개의 장내 미생물의 균형이 필요합니다.
추천효소는 아침 식후 황칠효소 20미리를 물에 타서 드십시요.
점심 식후에는 커큐민효소 20미리를 물에 타서 드십시요.
저녁 식후에는 바다솔효소 20미리를 물에 타서 드십시요.
아토피 3, 아이 아토피는 변수가 많지 않은 아이라서 쉬웠을까요?
강도0님은 시댁, 친정 모두가 "효소담은" 매니아이십니다.
그러한 밑거름이 손자의 아토피에 도움을 받는 계기가 되었나 봅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는 말이 새삼 깊게 와닿습니다.
앗싸~~ 이젠, 손자 아토피까지~~?
와우~~, 지켜보는 가족은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면 일인들 손에 잡히겠습니까?
온종일 아이 걱정이라고 합니다.
그렇더라도 항생제, 영양제, 유산균은 주의를 요합니다.
우리몸은 생각보다 신비합니다.
몇일만 사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아토피 문제로 자식 낳기를 꺼리는 분도 있습니다.
아이 아토피 문제는 다른 어떤 문제 보다도 가장 시급한 일입니다.
사회적으로나 국가적으로 이 문제를 다루는 것은 멋진 일이 될 것입니다.
<당뇨 피부발진 피부 가려움 복용후기 바로가기>
장이 건강해야 뭐라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장건강을 위해, 안해본 것이 없는 당신을 찾는
멋진 일을 하는 것입니다.
장건강 기준이 없으시다면
아직~~, 효소담은을 구매하지 마셔요.
황칠효소 판매는 어디서 하고, 다른 제품은 뭐가 있나요?
효소담은 모든 제품 구매 바로가기 ~ 구매링크^^
네이버 생강식초 구매링크^^
https://smartstore.naver.com/ca7575
아내의 건강을 위해 만듭니다. 간절함이 없으시다면 생강효소 구매를 하지 마십시요.
이 글은 첫방문 고객을 위한 글이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발효연구를 위하여 2012년 4월에 경북도립대학교 창업보육쎈터에 사무실 겸 연구실을 마련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연구를 하면서 2015년 전립선과 방광염에 대한 마늘종균 특허를 획득하였습니다.
그러나 2016년 2월에 아내가 유방암 판정을 받으면서 급히 항암연구로 방향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미 연구 4년차임에도 해놓은 것은 없고 모든 연구가 진행중 밖에는 없었습니다.
더구나 항암에 대한 연구를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니 막막하기만 하였습니다.
아내는 항암투병 중이었구요.
경제능력은 최악이구요.
지금 생각하면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었습니다.
다시 그 시점으로 돌아간다면 아마 연구를 포기했을 것 같습니다.
경제적인 능력도 없으면서 세월없이 연구에만 매달리고 있는 것은 멍청한 일이었을테니까요.
어떤 분은 실적이 없으니 연구포기를 권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본인은 의대교수로 40년을 대학교에서 연구비 지원받아가면서 항암연구를 하였는데 아직 실적이 없다면서요.
이 시기가 저에게는 아마 가장 힘든 시기였을 것입니다.
그래도 아내에게 뭐라도 해주고 싶다는 일념에 포기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돈을 위해서라면 포기가 더 쉬웠을 것입니다.
그러던 2017년 12월 드디어 연구의 완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체 종균확보와 다중발효 효소식초라는 식초의 혁신을 이룬 것입니다.
모두 6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내는 결국 2년 6개월만에 (2018년 10월) 요양병원 생활을 종료하게 됩니다.
2018년 10월 생강효소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효소담은이 탄생하게 된 것이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감회가 깊은 역사가 되었습니다.
아내의 항암이 아니었다면 생강효소는 빛을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생강효소연구를 발판으로 장건강 연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한 아내에게 이 생강효소를 바칩니다.
효소담은
'복용후기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셀룰라이트, 특정 부위의 지방이 다이어트가 된다고? 정말? (0) | 2023.11.14 |
|---|---|
| 아토피, 아토피는 가렵지 않으면 끝? (0) | 2023.11.12 |
| 색소침착, 금수저는 색소침착이 없던데...? (0) | 2023.11.08 |
| 색소침착, 씻었다니까요? (0) | 2023.11.06 |
| 알레르기, 접촉성 알레르기와 비접촉성 알레르기가 기전은 같을 걸까요? (0) | 2023.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