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글 [3_1 복용후기 소개]에 많은 관심과 문의를 주셔서 감사드려요.
복용후기에 대한 자세한 요청은 곧 스토리 형식으로 하나씩 올려 볼게요.
[3_1 복용후기 소개]
[3_2 복용법, 보관법, 사용팁, 아기 아토피를 위한 부탁의 말씀]
[3_3 특장점 및 혁신기술]
순서로 진행하는 2번째 사용에 관한 부탁의 말씀이군요.
암과 아토피는 현재 면역억제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지요.
특히 아토피는 면역억제제인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심각하구요.
아토피 원인에 대한 접근없이 바르는 등 피부로 접근하는 방법은 일시적일 수 밖에 없구요.
"효소담은"의 장건강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더군요.
특히 재발이 없어야 한다는 점에 격하게 공감 되더군요.
"효소담은" 제품의 복용법과 사용팁 그리고 "효소담은" 이용 중 아토피를 위한 부탁의 말씀이 있어요.
또한 보관법과 제품에 관한 에피소드를 소개할게요.
<< 아토피를 위한 "효소담은" 추천 제품 및 복용법, 보관법, 개발 에피소드 >>
1. 추천 제품: 아침 식후 황칠효소, 점심 식후 커큐민효소, 저녁 식후 바다솔효소
2. 복용법: 체중 10kg 기준 식후 3미리, 성인 식후 20미리
3. 추가 복용법: 밀가루음식, 기름진음식, 복부팽만, 설사, 1일 2똥 이상을 원할 경우 수시로 복용
4. 보관방법 : ※※※ 바다솔효소와 떡(실신)효소는 냉장 보관, 나머지는 상온 보관
5. 유효기간 : 제조일로부터 6개월
※ 황칠효소 에피소드( 아이들의 성격은 물려 받은 것이 아니라 몸에서 온다고 확신해요. )
황칠효소는 2019년에 전남 완도군 황칠생산자협회의 요청으로 개발하였지요.
2021년 4월 아침에 황칠효소 한 잔을 하고 작업을 시작하였지요.
그런데, 보통 2시간 정도가 지나면 신경질과 피로가 동시에 올라왔을텐데요.
10시간을 작업하여도 전혀 신경질과 피로가 없더군요.
그렇게 신경질 잡는(?) 황칠효소의 역할을 알게 되었어요.
성격은 몸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더군요.
※ 바다솔효소, 떡(실신)효소 개발 에피소드
80세의 군대 선배 한 분이 인천에서 예천으로 귀향을 하였어요.
선물할 효소를 이야기 하던 중에 다이어트에 도움된다고 미역으로 만든 바다솔효소를 선물했지요.
부인께서 파킨슨 후유증으로 불면증이 심하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1주일 후 급히 와보라고 하시더군요.
"이 바다솔효소, 뭘로 만들었어? 2시간 자던 사람이 5시간 이상을 잘자~~" 하시네요.
15년을 2시간 밖에 못주무셨다고 해요.
식품으로 잠을 잘오게 하는 제품은 없었거든요.
덕분에 바다솔효소를 이용한 떡(실신)효소가 탄생하게 되었지요.
<< "효소담은" 아기 아토피 및 성인 아토피를 위한 사용팁~~ >>
1. 아기의 경우 10kg 기준 3미리를 3번 주세요.(대단히 경제적이지요?)
2. 아이는 5미리, 성인은 20미리를 아침, 점심, 저녁 식후에 드세요.
3. 여러번 먹을수록 도움되요.(설사, 소화불량, 방귀, 밀가루음식, 기름진음식, 1일 2똥)
4. 아기가 된똥을 누면 더 여러번 먹이세요.(한 덩어리라도 더 내보내지요.)
5. 발효 효소밥을 하세요.(가장 경제적인 방법이죠?)
6. 고기도 묻혀서 1시간 발효하세요.(최고의 퍼포먼스)
7. 15분이면 장운동을 해서 좋아요.(여러번 먹으면 한 덩어리라도 더 내보낼걸요?)
8. 역류성식도염, 신맛 등이 염려되면 입안에 머금었다가 드셔요.
9. 나이, 체질, 성별, 환자 상태에 상관 없이 도움되요.
<< "효소담은" 제품을 사용 중 아토피 관리를 위한 부탁의 말씀 >>
1. "효소담은" 제품은 첫1~2일 열감이 있어서 가려움이 더 심해질 수 있어요.(명현현상이 아님)
2. 환부는 냉찜질 보다는 온찜질을 해주세요.(비닐을 이용한 건식찜질이 좋아요.)
3. 각질이 심할 경우 식염수 보습을 해주세요.
4. 각질은 피부 스스로 결정한 것이니 뜯지 말아 주세요.(심하게 할수록 각질이 심하게 나와요.)
5. 무리해서 피로하면 안되요.
6. 건식 사우나를 추천드려요.(족욕도 비닐장화를 착용하세요.)
우리몸은 너무나 신비해요.
굳이 항생제, 영양제 등에 노출할 필요가 없어요.
쓰고 남을 정도로 공급해버리면 우리몸은 할일을 안해요.
우리몸은 최악의 경우가 아니라면 우리몸이 알아서 하지요.
우리몸의 자연치유력을 믿으세요.
감기에 걸려도 최소한의 약을 쓰면 면역력이 오히려 올라 간다는 점을 아시나요?
아이의 성격 역시 우리몸과 관련이 깊다는 점을 저도 60세가 넘어서야 알았어요.
아이의 장래를 봐서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지요.
"효소담은"이 도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음편은 [3_3 특장점 및 혁신기술]로서 "효소담은"의 자랑질이네요.
부끄럽지만 "효소담은"의 과거이자 현재로서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변하지 않는 본질이지요.
자랑질이지만 참고하시면 "효소담은"의 개발 여력을 알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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