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용후기모음

헤르페스,구순염, 수포성 입술 염증 스토리

효소담은 2024. 1. 24. 08:05

<황칠효소/생강효소>[복용후기시리즈288_1:헤르페스,입술헤르페스,구순염,입술습진,구내염,수포성 입술 염증은 모두 동일한 과정을 거치나요?]

#복용후기시리즈288_1 #헤르페스 #구순염 #구내염 #코안염증

최명0

경북 예천

2021년 1월 10일

입술 헤르페스, 구순염, 코안 염증, 수포성 피부염

 

#헤르페스

#입술헤르페스

#성기헤르페스

#수포성피부염

#구순염

#구내염

#구강염

 

 

모든 수포성 피부염은 과정이 같다구요?

정말인가요?

그렇습니다.

모든 수포성 피부염은 원인만 각기 다를 뿐입니다.

 

◆◆◆ 여기가 진짜_한문장 본질 찾기 ▶▶▶

입술 헤르페스이시라면 이런 의문은 없으셨나요?

왜? 입술 헤르페스가 발생할까?

헤르페스 바이러스 때문이지요~

왜? 수포가 발생할까?

바이러스 복제 때문이지요~

왜? 수포일까?

염증으로 형성되는 액체로 채워진 작은 물집이지요~

헤르페스 수포는 터트릴까 아니면 터트리지 말아야 할까?

지요~

헤르페스에 면역억제제를 써야 할까 참아야 할까?

지요~

헤르페스에 호르몬제를 써야 할까 참아야 할까?

지요~

헤르페스에 스테로이드 연고를 써야 할까 참아야 할까?

지요~

왜? 후기자는 3 ~ 4일만에 헤르페스가 도움 되었다고 했을까?

지요~

왜? 후기자는 입술 헤르페스 재발이 없을까?

면역 때문이겠지요~

급해 죽겠는데 언제 면역을 올리고 있어야 할까?

심신과 대사기관이 안정되면 도움되겠지요~

입술 헤르페스에 추천 효소는 뭘까?

아침 황칠효소, 점심 커큐민효소, 저녁 바다솔효소이지요~

 

<< 동생은 베체트, 나는 불면증 복용후기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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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1,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무한 복제가 가능합니다.

최명0

경북 예천

2021년 1월 10일

입술 헤르페스, 구순염, 코안 염증, 수포성 피부염

왜? 면역, 면역 할까?

면역이 좋아지고,

면역이 좋아지니 헤르페스도 더는 발생하지 않더군요.

간혹 무리하여 발생하더라도 걱정이 없습니다.

"효소담은"이 있으니까요.

나는 짱헤커~!!!

 

◆◆◆ 헤르페스, 재발은 없을까요? ▶▶▶

 

헤르페스, 재발은 없을까요?

무리하지 마십시요.

재발합니다.

짱해커가 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 야간뇨, 너무 너무 피곤하게 하는 방광신호 복용후기 바로가기>>

 

 

 

헤르페스 2, 입술 헤르페스 스토리

 

입술 헤르페스와 짱해커 스토리

헤르페스로 성병 감염자 취급하는 시선이 괴롭다.

 

입술에 수포가 발생한 지 2주가 지났지만 이렇다 할 대책이 없다.

작은 수포들이 생겨나는 것을 보니 아직이다.

남들 앞에서는 수포를 눌러서 가려움을 겨우 해소하고 있다.

이미 터진 놈들은 누렇게 똥별처럼 자리잡고 있다.

내가 봐도 더럽고 징그러운데 남들은 어떨까?

 

헤르페스 바이러스 보균자라고 하니 어쩔 수 없지만 이 고통은 빨리 끝내고 싶다.

마치 성병 감염자처럼 취급하는 시선에 더욱 괴롭다.

저~ 아니거든요.

어릴 때부터 그랬거든요.

달나라를 가고 화성까지 가는 시대에 물집 하나로 오해를 받고 고생하고 있다니...

 

어떤 연고는 바르고 너무 너무 고생을 했었다.

리바운드였던 것이다.

테이퍼링 없이 끊어서 그랬다.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의 유혹과 굴레

 

입술 헤르페스는 몸이 힘들면 올라온데?

40억 명이나 헤르페스 유병률을 나타내고 있다고 합니다.

쉽고도 어렵지만 나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성공해야 했습니다.

 

피부병에는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항호르몬제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제들을 잘못 쓰게 되면 영원한 굴레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마치 담배를 끊으려다가 더 피우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거인의 어깨에 오르면 건강이 보입니다

 

면역이 문제라면 답은 장건강에서 찾아야 합니다.

면역의 70%를 장에서 담당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똥 잘 누고 빛깔 좋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어릴 때는 ★구멍이 찢어져라 색도 좋고 굵었습니다.

 

우리 몸은 좋아지기 시작하면 한없이 좋아집니다.

우리 몸의 신비입니다.

그래서 장 건강 연구에 올인하게 된 것입니다.

 

높은 산에 올라가면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거인의 어깨에 오르니 시비와 분별이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 몸이 신비하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습진은 더 이상 진물이 나오지 않으면 저절로~

 

현대는 무동력으로 화성을 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입술 헤르페스도 시간을 다투어야 합니다.

시간이 많아서 마냥 좋아지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문제는 시간입니다.

 

짱해커가 되고서 3~7일 만에 헤르페스가 도움 되었습니다.

보통 2~4주는 고생하였었는데...

" 나는 짱해커~~!!!"

이제는 재발도 거의 없더군요.

 

"효소담은"에는 다양한 습진 복용후기가 있습니다.

5개월의 시간을 테스트하여 아토피 커뮤니티에 입점도 하였습니다.

 

아토피언의 잘못이 아닌 기존 판때기의 문제

 

아토피 커뮤니티 활동을 하면서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아토피언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기존의 판때기가 그런 것일 뿐입니다.

"효소담은"이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아토피언 100만 명이 짱해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나는 짱해커~~!!!"

 

 

 

 

<< 아빠는 건선, 나는 습진 가려움 복용후기 바로가기 >>

 

♬♬♬♬♬♬♬♬♬♬♬♬♬♬♬♬

2021년 7월 24일부터 효소담 은이 연구한 제품들을

고객님과 회원님들께서 보내주신 복용후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다기능시리즈를 리뷰하고자 하며

오늘은 288_1, 입술 헤르페스를 올려드립니다.

 

 

 

 

 

장이 건강해야 뭐라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장건강을 위해, 안해본 것이 없는 당신을 찾는

멋진 일을 하는 것입니다.

"효소담은"과 함께 해요.

장건강 기준이 없으시다면

아직~~, 효소담은을 구매하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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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건강을 위해 만듭니다. 간절함이 없으시다면 생강효소 구매를 하지 마십시요.

이 글은 첫방문 고객을 위한 글이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발효연구를 위하여 2012년 4월에 경북도립대학교 창업보육쎈터에 사무실 겸 연구실을 마련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연구를 하면서 2015년 전립선과 방광염에 대한 마늘종균 특허를 획득하였습니다.

그러나 2016년 2월에 아내가 유방암 판정을 받으면서 급히 항암연구로 방향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미 연구 4년차임에도 해놓은 것은 없고 모든 연구가 진행중 밖에는 없었습니다.

더구나 항암에 대한 연구를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니 막막하기만 하였습니다.

 

아내는 항암투병 중이었구요.

경제능력은 최악이구요.

지금 생각하면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었습니다.

다시 그 시점으로 돌아간다면 아마 연구를 포기했을 것 같습니다.

경제적인 능력도 없으면서 세월없이 연구에만 매달리고 있는 것은 멍청한 일이었을테니까요.

 

어떤 분은 실적이 없으니 연구포기를 권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본인은 의대교수로 40년을 대학교에서 연구비 지원받아가면서 항암연구를 하였는데 아직 실적이 없다면서요.

이 시기가 저에게는 아마 가장 힘든 시기였을 것입니다.

 

그래도 아내에게 뭐라도 해주고 싶다는 일념에 포기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돈을 위해서라면 포기가 더 쉬웠을 것입니다.

그러던 2017년 12월 드디어 연구의 완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체 종균확보와 다중발효 효소식초라는 식초의 혁신을 이룬 것입니다.

모두 6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내는 결국 2년 6개월만에 (2018년 10월) 요양병원 생활을 종료하게 됩니다.

 

2018년 10월 생강효소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효소담은이 탄생하게 된 것이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감회가 깊은 역사가 되었습니다.

아내의 항암이 아니었다면 생강효소는 빛을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생강효소연구를 발판으로 장건강 연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한 아내에게 이 생강효소를 바칩니다.

효소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