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칠효소/커큐민효소>[이용정보:황칠효소밥,솔잎효소밥,생강효소밥,커큐민효소밥,암환자의 단백질 영양흡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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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을 이용한 밥을 효소밥이라고 하시면
절대 큰일입니다.
누룩을 이용한 식품을 식품으로 판단하시면 큰일입니다.
가족의 건강을 누룩으로 담보하시면 안됩니다.
누룩은 술을 만들거나 빵을 만드는 정도입니다.
발효첨가제로서 누룩은 식품첨가제로서는 제고해야 합니다.
인터넷으로 접하는 항암 메뉴얼
집안에 암환자가 발생하게 되면
하늘이 무너집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매뉴얼도 마땅히 없습니다.
그저 병원만 쳐다보고
처분만을 기다리는 이외에는할 것이 없습니다.
그제서야 젊은 사람들은 인터넷을 뒤집니다.
"엄마, 뭐가 좋데... 뭐도 좋고.... ?
뭐는 나쁘다는데?"
변화를 위한 24시간 식단 도전
우리 회원님들은 이미 겪었거나
혹은 겪고 계시기에 담담하시겠지요.
그렇더라도 다시한번 황칠효소밥의 장단점을
확실히 하시기 바랍니다.
아니, 당장 24시간 황칠효소밥을 하시기 바랍니다.
생강효소밥도 좋고,
솔잎효소밥도 좋고,
커큐민효소밥도 좋습니다.
맛과 소화를 넘어서는 효소밥의 비밀
밥맛 좋으라고?
아닙니다.
소화 잘되라고?
아닙니다.
바로 영양에 있습니다.
영양?
그렇습니다,
맛도 소화도 좋지만 영양을 위하여
효소밥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탄수화물 너머의 건강 탐구
어째서 영양?
우리가 쌀을 먹는 것을
다이어트 관점에서는
탄수화물을 먹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좀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라는 물음에
현미가 답을 합니다.
그래서 현미라는 쌀눈이 붙은 쌀을
먹게 되었습니다.
잡곡의 소화와 영양 문제를 해결하는 법
그러나 이 쌀눈을 먹는다고
소화나 영양흡수를 할 수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더구나 잡곡은 잘못먹거나 오래 씹지 않으면
좋지않다는 말을 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 오래 씹지 않으면 좋지 않다는 점을
해소하는 방법이
황칠효소밥입니다.
단백질 흡수의 극대화
왜그렇게 해야 할까요?
단백질의 흡수를 돕는
거의 유일한 방법으로 생각하십시요.
쌀눈도 좋고 콩단백질도 좋지만
황칠효소로 발효하여 드셔야 합니다.
나아가서 24시간 발효하여 먹자는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48시간이나
72시간도 해보셔야 합니다.
복수 문제와 싸우는 영양 흡수 전략
소화와 영양흡수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야 합니다.
특히 영양흡수가 문제가 될 경우는
복수가 차게 됩니다.
그래서 영양흡수가 대단히 중요한 시점이
복수가 차는 시점입니다.
그 때를 기다리시면 늦습니다.
암환자라면 모든 가능한 영양흡수 방법을
찾아두셔야 합니다.
영양 흡수의 핵심
영양흡수를 이야기 하니
다양하게 많이 먹고
채식위주를 생각하시면
빵점에 가깝습니다.
그 영양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익힐 것이냐 숙성할 것이냐
태울 것이냐 등의 방법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이어트는 솔잎효소밥으로
단점도 당연히 고려하셔야 합니다.
황칠효소밥의 최대의 단점은
건강하신 경우에는
살이 찔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단백질과 아미노산의 흡수가 양호하기에
당연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신기하게 장점으로 바꾸는
효소가 있습니다.
바로 솔잎효소밥의 경우입니다.
다이어트의 역설
다이어트에 성공(? 본인의 경우에는 빠지면 안되는 경우 ㅋㅋ)하신 분이 계십니다.
물론 좀더 검증되어야 할 부분이지만
현제로서는 그런 데이타가
유용할 것 같습니다.
'효소담은'과 같이 가족 모두가
짱해커가 되시면 어떨까요?
나는 짱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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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건강해야 뭐라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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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첫방문 고객을 위한 글이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발효연구를 위하여 2012년 4월에 경북도립대학교 창업보육쎈터에 사무실 겸 연구실을 마련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연구를 하면서 2015년 전립선과 방광염에 대한 마늘종균 특허를 획득하였습니다.
그러나 2016년 2월에 아내가 유방암 판정을 받으면서 급히 항암연구로 방향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미 연구 4년차임에도 해놓은 것은 없고 모든 연구가 진행중 밖에는 없었습니다.
더구나 항암에 대한 연구를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니 막막하기만 하였습니다.
아내는 항암투병 중이었구요.
경제능력은 최악이구요.
지금 생각하면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었습니다.
다시 그 시점으로 돌아간다면 아마 연구를 포기했을 것 같습니다.
경제적인 능력도 없으면서 세월없이 연구에만 매달리고 있는 것은 멍청한 일이었을테니까요.
어떤 분은 실적이 없으니 연구포기를 권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본인은 의대교수로 40년을 대학교에서 연구비 지원받아가면서 항암연구를 하였는데 아직 실적이 없다면서요.
이 시기가 저에게는 아마 가장 힘든 시기였을 것입니다.
그래도 아내에게 뭐라도 해주고 싶다는 일념에 포기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돈을 위해서라면 포기가 더 쉬웠을 것입니다.
그러던 2017년 12월 드디어 연구의 완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체 종균확보와 다중발효 효소식초라는 식초의 혁신을 이룬 것입니다.
모두 6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내는 결국 2년 6개월만에 (2018년 10월) 요양병원 생활을 종료하게 됩니다.
2018년 10월 생강효소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효소담은이 탄생하게 된 것이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감회가 깊은 역사가 되었습니다.
아내의 항암이 아니었다면 생강효소는 빛을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생강효소연구를 발판으로 장건강 연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한 아내에게 이 생강효소를 바칩니다.
효소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