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칠효소/효소담은>[이용정보:혁신,효소담은혁신,관점디자인,왜?혁신을 말하는가?]

 

#효소담은은약이아닙니다

#식품입니다

#혁신

#문화와트렌드를만들어야혁신

#시오코지

 

 

하루 15시간 공부하기

 

책상에 1시간을 앉아있기를

힘들어 하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이 학생이 3일간 45시간을

꼬박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즐겨서 보는 영화나 드라마도

하루 꼬박 15시간을 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재미없는 공부지만

공부는 가능합니다.

 

 

 

공부를 게임처럼,

15시간의 학습 마라톤

 

영화도 15시간이면 재미가 없어지겠지만

공부가 재미있지는 않더라도

게임처럼 하면 15시간도 가능합니다.

 

학생의 부모도 믿기 어려워 했었지요.

관점을 전환하면

공부도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관점의 전환,

새로운 시각의 탐구

 

공부 뿐만아니라

많은 부분에서

이러한 관점을 유지하기를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영업, 창업, 교습, 귀농, 연구개발 등에서

성공적인 것은 없었지만

관점의 변화를 좋아했습니다.

 

 

혁신으로 탄생한 '효소담은'

 

현제의 효소담은도

관점의 변화와 그에 따르는 혁신으로

탄생할 수가 있었습니다.

 

어떤 물질의 단일성분으로는

항암은 어림도 없다는 결론을 맺고

유기산의 다기능화가

혁신이라고 확신한 결과입니다.

 

 

가족도 말릴 수 없는 도전

 

이렇게 혁신으로 모든 관점을 유지하니

유혹하는 분야가 하나 둘이 아닙니다.

가족들은 저의 이러한 성향을

너무도 잘알기에 두손들고 말리고 있지요.

 

그러나 몇가지 혁신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몇가지 분야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술의 혁신을 꿈꾸다

 

술의 혁신은

저로서는 언젠가는 이루고 싶은 소망입니다.

왜냐하면 중국에는 마오타이라는 술이

5000만원짜리가 있다는데

우리술은 100만원짜리도 없습니다.

 

맛과 향 그리고 일련의 변화만으로만

5000만원짜리 혁신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혁신이 보이지 않으면

100만원짜리 술도 만들수가 없습니다.

저도 아직은 아이디어 단계이지만

혁신이 보입니다.

 

 

고가 막걸리 등장과 혁신의 필요성

 

근래에 11만원짜리 막걸리가

우리나라에서 나와서 반가운 마음입니다.

 

그러나 먹을 마음은 없습니다.

조금 변화한 정도겠지요.

혁신은 없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암환자는 절대로 드시면 안됩니다.

 

 

 

전통을 넘어선 도전

 

일본 100년 숙성식초가 1억엔이라고 합니다.

제가 생강식초를 개발하고

그 혁신의 정도가

일본 100년 숙성식초를 넘어선 제품이라고

판촉하였습니다.

 

지나친 과장광고가 아니라

100년 숙성을 하여도 이루지 못할

식초를 혁신 하였기에 하는 말이었습니다.

 

그러나 너무 겸손하지 못한 문구이기에

자신감을 떠나서 광고컨셉을 바꾸었습니다.

그리고나니 일본의 모든 발효문화가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마찬가지로 이탈리아의 발사믹식초도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이 역시 암환자는 드시지 마십시요.

 

 

시오코지의 한계와 미래

 

시오코지라는 일본제품은

절대로 드시면 안됩니다.

특히 암환자의 경우는

절대로 드시지 마십시요.

 

적어도 혁신이 없는 시오코지는

향후 식품문화에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시오코지를 만드는 그들도

시오코지의 문제점을 모르기에

혁신을 할 수가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미래를 향한 혁신의 약속

 

웃기는 것은 이 시오코지를

우리가 흉내내며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효소담은에서

암환자용 시오코지를

혁신하여 만들게 될 날이 있을 것입니다.

 

그때까지 신안 천일염을 드시기 바랍니다.

우리 회원님들과 함께

언젠가는 많은 분야에

혁신을 입히는 날이 올것을 기대합니다.

 

'효소담은'과 같이 가족 모두가

짱해커가 되시면 어떨까요?

나는 짱해커~~!!!

 

 

<< 30년 아토피는 30년이라서 불가능일까?... 복용후기 바로가기 >>

https://hyodam7575.tistory.com/267

아토피, 30년 아토피 성공사례(4)

 

 

 

 

 

장이 건강해야 뭐라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장 건강을 위해, 안해본 것이 없는 당신을 찾는

멋진 일을 하는 것입니다.

"효소담은"과 함께 해요.

장 건강이

기초이자, 목적지의 반입니다.

황칠효소 허니효소 바다솔효소 구매하기 바로가기

https://k685.shop

 

"효소담은"에 대한 모든 SNS 정보 모아보기

https://linktr.ee/choims

 

네이버 효소형 생강효소, 식초형 생강효소 구매링크^^​

https://smartstore.naver.com/ca7575

 

아내의 건강을 위해 만듭니다. 간절함이 없으시다면 생강효소 구매를 하지 마십시요.

이 글은 첫방문 고객을 위한 글이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발효연구를 위하여 2012년 4월에 경북도립대학교 창업보육쎈터에 사무실 겸 연구실을 마련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연구를 하면서 2015년 전립선과 방광염에 대한 마늘종균 특허를 획득하였습니다.

그러나 2016년 2월에 아내가 유방암 판정을 받으면서 급히 항암연구로 방향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미 연구 4년차임에도 해놓은 것은 없고 모든 연구가 진행중 밖에는 없었습니다.

더구나 항암에 대한 연구를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니 막막하기만 하였습니다.

 

아내는 항암투병 중이었구요.

경제능력은 최악이구요.

지금 생각하면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었습니다.

다시 그 시점으로 돌아간다면 아마 연구를 포기했을 것 같습니다.

경제적인 능력도 없으면서 세월없이 연구에만 매달리고 있는 것은 멍청한 일이었을테니까요.

 

어떤 분은 실적이 없으니 연구포기를 권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본인은 의대교수로 40년을 대학교에서 연구비 지원받아가면서 항암연구를 하였는데 아직 실적이 없다면서요.

이 시기가 저에게는 아마 가장 힘든 시기였을 것입니다.

 

그래도 아내에게 뭐라도 해주고 싶다는 일념에 포기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돈을 위해서라면 포기가 더 쉬웠을 것입니다.

그러던 2017년 12월 드디어 연구의 완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체 종균확보와 다중발효 효소식초라는 식초의 혁신을 이룬 것입니다.

모두 6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내는 결국 2년 6개월만에 (2018년 10월) 요양병원 생활을 종료하게 됩니다.

 

2018년 10월 생강효소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효소담은이 탄생하게 된 것이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감회가 깊은 역사가 되었습니다.

아내의 항암이 아니었다면 생강효소는 빛을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생강효소연구를 발판으로 장건강 연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한 아내에게 이 생강효소를 바칩니다.

효소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