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전이 #암이뼈전이가되어서통증이온몸을돌아다녔지요 #24시간발효황칠효소밥먹은지15일만에뼈전이통증이줄었어요 #트림과변비도줄었어요 #황칠효소에기대를해봅니다 #생강효소는하루에3번먹었어요
류00
경산
2021년 8월 22일
#암전이
#뼈전이통증
#온몸돌아다니는통증
#트림
#변비
#24시간발효황칠효소밥만드는법
황칠효소를 밥으로 먹는 방법이 있다고요? 정말인가요?
그렇습니다.
황칠효소로 24시간 발효밥을 만들어 먹으면 밥맛도 좋습니다.
◆◆◆ 한문장 답하기 ▶▶▶
암전이시라면 이런 의문은 없으셨나요?
왜? 나만 암일까?
오랜동안 몸이 보내는 신호를 잘못 해석 하셨겠지~
몸이 보내는 신호만 잘 관리하면 암은 없을까?
유전적 요인도 있겠지만 암은 없다고 봐야겠지~
왜? 몸이 보내는 신호에 집착하라고 할까?
모든 염증은 면역과 장건강에 달렸기 때문이겠지~
한때 유행하던 항암을 위한 개구충제는 어떻게 봐야 할까?
특정 성분으로 암과 싸우겠다는 것은 무모한 넌센스지~
그렇다면 암환자가 암을 대하는 최선의 대응은 뭘까?
암환자는 후유증과 싸워야겠지~
마음은 급한데 암환자가 후유증과 싸우고 있어야 할까?
선순환의 고리를 찾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
선순환의 고리를 찾는 1번째는 뭘까?
간과 장건강이겠지~
왜? 선순환의 고리를 찾는 것이 그렇게 어려울까?
악순환이 선순환이 되기 위해서는 죽었다 다시 깨어나야 하니 그렇지~
왜? 선순환의 고리를 찾는 것이 죽었다 깨어날만큼 어려울까?
도덕적(도)으로 잘못된 출발을 되돌리는 것은 육체와 정신까지 되돌려야 하지~
선순환을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뭘까?
어제 먹은 식품이 나와 맞는지 보면 되지~
어제 먹은 식품이 나와 맞는지 보는 첫번째 기준은 뭘까?
소화 잘되고 방귀가 안나오면 되지~
암전이 1, 생강효소 하루 3번, 황칠효소밥먹고 15일만에 뼈전이 통증이 줄었습니다.
류00
경산
2021년 8월 22일
뼈전이 통증, 트림, 변비
통증이 없어지니 암전이의 두려움도 줄어 들더군요.
원발암이 전립선암인데 뼈전이가 있습니다.
통증이 어깨, 등, 갈비뼈 등으로 돌아다더군요.
24시간발효황칠효소밥을 먹고, 생강효소 20미리씩 하루 3번 15일을 먹고 통증이 없어지네요.
그래서 황칠효소에 기대를 걸어보렵니다.
◆◆◆ 암전이, 재발은 없을까요? ▶▶▶
뼈전이통증, 재발은 없을까요?
통증의 원인은 너무도 많습니다.
재발이 없도록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 첫번째가 장건강이 되어야 합니다.
암전이 2, 황칠효소밥도 좋지만 황칠효소누룽지는 최고의 탄수화물 아닐까요?
24시간발효황칠효소밥은 최고의 소화와 영양흡수 방법이 아닐까요?
24시간발효황칠효소밥누룽지는 최고의 탄수화물이 아닐까요?
24시간발효황칠효소밥누룽지죽은 최고의 영양식이 아닐까요?
환자라면 이 24시간발효황칠효소밥누룽지죽을 먹고 또 먹고를 하시면 좋습니다.
◆◆◆ 암전이, 저는 정말 심각합니다. ▶▶▶
저는 매우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암전이 통증으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진실을 알려주셔요.
암전이도 항암후유증의 일부입니다.
그에 따른 통증은 원인이 너무도 많습니다.
후유증을 하나씩 케어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암 자체를 케어해보겠다는 생각은 무리입니다.
현대의학으로도 어렵습니다.
부디 작은 후유증 하나라도 무시하지 마시고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장건강과 간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암전이 3, 암환자라면 간과 장의 신호를 해석할 줄 아셔야 합니다.
우리몸의 장기 중에서 매시간 신경쓰셔야 하는 장기가 간과 장입니다.
이 간과 장만 관리를 잘하신다면 어떠한 질병도 걱정이 없습니다.
간과 장이 만들어내는 신호는 매우 정교하며 한치의 오차도 없습니다.
또한 각자의 신호는 매우 다르게 나타납니다.
이 신호를 정확히 해석하는 법을 배우고 익히셔야 합니다.
모르면 10년, 아니 그 이상을 돌아가야 합니다.
그러기에는 우리가 가진 시간이 그리 충분하지 않습니다.
효소담은 제품을 드시는 동안만이라도
많은 것을(아웃풋) 고객님께 제공해드릴 것입니다.
암전이 4, 24시간발효황칠효소밥 만드는 법
효능 효과도 그렇지만 밥맛은 어떨까요?
어떤 분은 맨밥(황칠효소밥)이 자꾸 생각난다고 할 정도로 밥맛이 좋고 땡기는 맛이라고 합니다.
4인기준 쌀 씻어서 밥물 잡고, 황칠효소 20미리 넣습니다.
잡곡도 같이 넣어주셔요.(콩, 귀리, 현미, 보리 등등)
그리고 바로 냉장고로 보내버립니다.
24시간 뒤에 취사를 하시면 됩니다.
암환자가 드시는 경우는 밥물을 버리고 다시 밥물 잡고 황칠효소 20미리를 다시 투입합니다.
(혹시 있을지 모르는 농약이나 중금속 때문입니다.)
효소밥으로 드시면 잡곡의 불편함을 줄여 줍니다.
암전이 5, 더 이상의 진행이 없는 것이 다행입니다.
류00님은 함께 공부를 하는 선배 지인이십니다.
지성과 인성을 겸비하신 선비이십니다.
원발암(전립선암)이 발견되고 황칠효소를 적극 추천하였습니다.
처음 드실 당시에는 뼈전이까지 온상태로 예후가 너무 안좋은 상태셨습니다.
그러나 많은 유혹을 버리시고 효소담은을 믿어 주셨습니다.
다행히 22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무탈하게 잘지내고 계십니다.
장이 건강해야 뭐라도 할 수 있습니다.
통증의 재발이 없다는 것은 혜택이 아닌 축복입니다.
장건강 기준이 없으시다면
아직~~, 효소담은을 구매하지 마셔요.
황칠효소 판매는 어디서 하고, 다른 제품은 뭐가 있나요?
아내의 건강을 위해 만듭니다. 간절함이 없으시다면 생강효소 구매를 하지 마십시요.
발효연구를 위하여 2012년 4월에 경북도립대학교 창업보육쎈터에 사무실 겸 연구실을 마련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연구를 하면서 2015년 전립선과 방광염에 대한 마늘종균 특허를 획득하였습니다.
그러나 2016년 2월에 아내가 유방암 판정을 받으면서 급히 항암연구로 방향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미 연구 4년차임에도 해놓은 것은 없고 모든 연구가 진행중 밖에는 없었습니다.
더구나 항암에 대한 연구를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니 막막하기만 하였습니다.
아내는 항암투병 중이었구요.
경제능력은 최악이구요.
지금 생각하면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었습니다.
다시 그 시점으로 돌아간다면 아마 연구를 포기했을 것 같습니다.
경제적인 능력도 없으면서 세월없이 연구에만 매달리고 있는 것은 멍청한 일이었을테니까요.
어떤 분은 실적이 없으니 연구포기를 권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본인은 의대교수로 40년을 대학교에서 연구비 지원받아가면서 항암연구를 하였는데 아직 실적이 없다면서요.
이 시기가 저에게는 아마 가장 힘든 시기였을 것입니다.
그래도 아내에게 뭐라도 해주고 싶다는 일념에 포기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돈을 위해서라면 포기가 더 쉬웠을 것입니다.
그러던 2017년 12월 드디어 연구의 완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체 종균확보와 다중발효 효소식초라는 식초의 혁신을 이룬 것입니다.
모두 6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내는 결국 2년 6개월만에 (2018년 10월) 요양병원 생활을 종료하게 됩니다.
2018년 10월 생강효소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효소담은이 탄생하게 된 것이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감회가 깊은 역사가 되었습니다.
아내의 항암이 아니었다면 생강효소는 빛을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생강효소연구를 발판으로 장건강 연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한 아내에게 이 생강효소를 바칩니다.
효소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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