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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식초/효소담은>[복용후기:변비,30년변비,야채식,비건식,장내미생물,프로바이오틱스,프로바이오틱스는 과연 안전할까요?]

효소담은 2023. 8. 18. 08:05

 

 

#30년변비 #프로바이오틱스는장내미생물을위한답이아니라고요? #비건식하는스님은변비가없을까?

00스님

충남 청양

복용후기: 2023년 8월 18일

변비, 30년 변비

#변비

#30년변비

#야채식

#비건식

#프로바이오틱스

 

항암 후 프로바이오틱스를 조심하라구요? 정말인가요?

그렇습니다.

항암으로 인한 다량의 항생제로 인해서 유익균이 손실 됩니다.

장내 유익균이 손실된 상태에서 프로바이오틱스의 섭취는 신중해야 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의 박테리아가 장을 점유해서 자연적인 미생물의 조성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한겨래, 2023. 8. 17>

 

◆◆◆ 한문장 답하기 ▶▶▶

30년 변비시라면 이런 의문은 없으셨나요?

 

왜? 변비가 생길까?

장건강의 문제이겠지요~

왜? 비건식하는 스님은 30년간 변비가 있을까?

장건강과 비건식은 다른 문제이겠지요~

왜? 식이섬유가 많은 야채식이 변비에 도움이 안되었을까?

식이섬유가 변비에 만능은 아니라는 것이겠지요~

왜? 식이섬유가 변비에 만능이 아닐까?

답을 모르니 언덕(식이섬유, 프리바이오틱스)이라도 찾아야지요~

왜? 식이섬유가 변비에 일시적일까?

식이섬유는 소화와 영양 흡수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지요~

왜?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미생물에 도움이 안될까?

인공적이니 서로 방해하는 관계가 되겠지요~

그럼, 프리바이오틱스는 어떨까?

사탕에 꿀 바르는 격이겠지요~

왜? 프리바이오틱스는 사탕에 꿀일까?

더 맛있는 것 골고루 드시지요~

 

 

 

 

 

 

변비 1, 비건식 하시지만 30년을 변비로 고생하셨다고 합니다.

30년을 변비로 위까지 약해지셔서 고생을 하시던 스님

2023년 초에 지인으로부터 생강효소를 선물 받으셨다고 합니다.

변비에 대한 간곡한 설명과 함께 선물로 주셔서 거절하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30년을 변비로 고생하셔서 위까지 약해지셨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성껏 드셨다고 합니다.

다행히 가피와 인연이 있어 30년 변비에 도움이 되었다고 하십니다.

 

효소담은의 일이라기 보다는 스님의 오랜 수행과 공력의 힘입니다.

그렇게 우리몸은 신비합니다.

 

◆◆◆ 변비, 재발은 없을까요? ▶▶▶

 

변비, 재발은 없을까요?

19년 동안 설사와 변비가 교차했던 분은 아직 재발이 없다고 합니다.

<19년 동안 설사와 변비교차 복용후기 바로가기>

<생강효소/효소담은>[복용후기시리즈12_5:급..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그러나 장기간의 항생제 사용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변비는 장건강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변비 2, 변비와 장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이용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 프로바이오틱스, 건강한 장 활동 오히려 방해
이스라엘의 ‘와이즈만과학연구소’의 연구원들은 건강한 지원자에게 먼저 항생제를 투여해 장내 유익한 박테리아를 상당수 죽였다. 그런 다음 장내 유익균을 다시 채우는 방식을 조사했다. 실험 대상자 중 한 그룹은 항생제 투여 이후 아무런 치료도 받지 않았다. 약 3주 뒤 장내 미생물총은 저절로 정상으로 돌아왔다.
 
반면 다른 피실험자 그룹은 11가지 박테리아 균주가 포함된 프로바이오틱스 보충제를 투여받았다. 프로바이오틱스의 박테리아가 장을 점유하고 자연적인 미생물의 재군집화를 방해했다. 장내 미생물총은 5개월 뒤에도 여전히 정상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한겨래, 2023. 8. 17>

장이 건강하다면 변비는 걱정이 없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변색이 좋고 정상변이라고 장이 건강한 것은 아닙니다.

똥에 속으시면 답이 없습니다.

옛말에도 "똥병에는 약 없다." 하였습니다.

◆◆◆ 변비, 저는 정말 심각합니다. ▶▶▶

 

저는 매우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변비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진실을 알려주셔요.

변비가 무서운 이유 중 하나는 음식물이 부패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음식물의 소화와 영양흡수에 문제를 야기한다는 것입니다.

이 변비를 케어한다고 수분섭취를 많이 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오히려 위에 부담을 줄 수가 있습니다.

또한 식이섬유나 보충제를 드시는 것도 일시적일 뿐입니다.

오히려 소화대사에 문제를 주기 때문입니다.

 

 

 

변비 3, 다이어트와 변비의 엇박자_변비 없는 세상을 보게 될까요?

00스님은 오랜 변비(30년 이상)로 고생하신 분이십니다.

비건식을 하심에도 변비로 고생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강효소도 반신반의 하셨다고 하십니다.

앗싸~~변비~~, 이젠 잊어도 되시겠군요~~^^

우리몸이 정말 신비롭지요?

 

효소가 하는 일보다 우리몸이 알아서 하는 일이 더 많습니다.

장건강도 역시 그래요.

"효소담은"은 물꼬만 튀워주고 나머지는 우리몸이 알아서 하겠지요.

다이어트와 변비의 엇박자, 효소담은이 돕겠습니다.

 

그래서 건강은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식품은 기본입니다.

운동은 기본이 아닙니다.

다만, 식품과 운동은 적당할 때 기본이 될 수 있습니다.

 

 

 

 

 

장이 건강해야 뭐라도 할 수 있습니다.

후유증의 재발이 없다는 것은 혜택이 아닌 축복입니다.

장건강 기준이 없으시다면

아직~~, 효소담은을 구매하지 마셔요.

황칠효소 판매는 어디서 하고, 다른 제품은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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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건강을 위해 만듭니다. 간절함이 없으시다면 생강효소 구매를 하지 마십시요.

이 글은 첫방문 고객을 위한 글이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발효연구를 위하여 2012년 4월에 경북도립대학교 창업보육쎈터에 사무실 겸 연구실을 마련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연구를 하면서 2015년 전립선과 방광염에 대한 마늘종균 특허를 획득하였습니다.

그러나 2016년 2월에 아내가 유방암 판정을 받으면서 급히 항암연구로 방향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미 연구 4년차임에도 해놓은 것은 없고 모든 연구가 진행중 밖에는 없었습니다.

더구나 항암에 대한 연구를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니 막막하기만 하였습니다.

 

아내는 항암투병 중이었구요.

경제능력은 최악이구요.

지금 생각하면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었습니다.

다시 그 시점으로 돌아간다면 아마 연구를 포기했을 것 같습니다.

경제적인 능력도 없으면서 세월없이 연구에만 매달리고 있는 것은 멍청한 일이었을테니까요.

 

어떤 분은 실적이 없으니 연구포기를 권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본인은 의대교수로 40년을 대학교에서 연구비 지원받아가면서 항암연구를 하였는데 아직 실적이 없다면서요.

이 시기가 저에게는 아마 가장 힘든 시기였을 것입니다.

 

그래도 아내에게 뭐라도 해주고 싶다는 일념에 포기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돈을 위해서라면 포기가 더 쉬웠을 것입니다.

그러던 2017년 12월 드디어 연구의 완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체 종균확보와 다중발효 효소식초라는 식초의 혁신을 이룬 것입니다.

모두 6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내는 결국 2년 6개월만에 (2018년 10월) 요양병원 생활을 종료하게 됩니다.

 

2018년 10월 생강효소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효소담은이 탄생하게 된 것이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감회가 깊은 역사가 되었습니다.

아내의 항암이 아니었다면 생강효소는 빛을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생강효소연구를 발판으로 장건강 연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한 아내에게 이 생강효소를 바칩니다.

효소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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