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용후기모음

<생강식초/황칠효소>[복용후기:습진,30년습진,자가면역질환,습진이 30년 씩이나 갈지를 몰랐어요?]

효소담은 2023. 8. 22. 08:05

 

 

#30년습진 #자가면역질환 #장건강이희망입니다 #무늬만장건강으로는무우도못짤라요

김석0

경북 예천

복용후기: 2023년 8월 22일

습진, 30년 습진, 호흡곤란, 다리저림

#습진

#아토피

#건선

#자가면역질환

#장건강

#아토피건선습진은몸이스스로가렵지않아야합니다

#몸이스스로가렵지않도록도와주어야합니다

 

습진은 평생을 갈 수도 있다구요? 정말인가요?

그렇습니다.

면역에 대한 우리몸의 시스템이 같은 행동을 하기는 멈추기 보다 먼저입니다.

체질이 바뀌고 몸이 정화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가부를 떠나서 체질부터 바꾸는 노력이라도 하셔야 합니다.

 

◆◆◆ 한문장 답하기 ▶▶▶

30년 습진이시라면 이런 의문은 없으셨나요?

 

왜? 습진이 생길까?

내가 나를 공격하는 것이겠지요~

왜? 내가 나를 공격하게 될까?

나를 방어하는 물질이 나를 공격하는 문제이겠지요~

좀 더 쉽게 설명 해줄 수 없을까?

이론적으로 그렇다는 것이지 답은 아직 없어서 그렇겠지요~

그럼, 암 등의 자가면역질환은 어떻게 케어하고 있을까?

면역억제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고 하지요~

그럼, 3세대 면역항암제는 뭘까?

화학제가 아닌 자연친화적인 면역억제제이겠지요~

왜? 30년 습진이 "효소담은"의 도움을 받았을까?

장건강 때문이겠지요~

그럼, 다른 자가면역질환은 "효소담은"으로 어떨까?

우리몸은 신비하지요~

왜? 신비하다고 하는 것일까?

지나치면 미신이고, 반복되면 과학이 되지요~

 

 

 

 

 

습진 1, 30년 습진은 전혀 기대도 하지 않았습니다.

30년을 습진으로 반평생을 고생했어요.

1994년도에 습진이 처음 나타났습니다. 

2023. 8월 현재 30년 습진이 도움되었습니다.

 습진은 기대하지 않아서 바르지도 않고 먹기만 했는데 효소가 이렇게 도움될 줄 정말 몰랐습니다. 

 

첫째, 저는 폐가 나빠서 60%만 기능이 살아 있습니다. 

일전에 복용후기로 밝혔듯이 호흡곤란이 도움되고 숨차는 것이 도움 되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둘째, 왼쪽다리가 항시 져려서 고생도 많이 했고요.

이 복용후기도 몇일전에 올렸습니다.

 

이번에는 습진에 도움 되었다는 소식을 기쁘게 전해드립니다.

반평생을 습진으로 고생을 해서 포기했었습니다. 

지금은 효소 먹으면서 하루생활이 줄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분 있다면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최사장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습진, 재발은 없을까요? ▶▶▶

 

습진, 재발은 없을까요?

피부 가려움으로 고생하신 분의 경우는 아직 재발은 없다고 합니다.

<피부 가려움 복용후기 바로가기>

<황칠발효/황칠효소>[복용후기시리즈4-12:가려움,피부가려움증,자가면역가려움,자가면역질환,가려움반복,종아리가려움,다리가려움,15일 가려움이 3일만에 도움되요?] (tistory.com)

그러나 장누수 등의 문제가 있으신 분들은 재발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장건강은 평생토록 가장 신경 쓰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습진 2, 습진을 비롯한 모든 염증과 피부건강은 장건강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갑작스러운 피부가려움 혹은 염증은 장건강을 우선해야 합니다.

우리몸에 발생한 이상물질을 케어하기 위해서 또다른 물질을 내보낸다고 합니다.

그 물질이 가려움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습진을 비롯한 염증과 피부건강은 장건강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건선 및 습진 복용후기 바로가기>

<생강발효/효소담은>[복용후기시리즈4_7:가려움,건선,습진,진물,아토피진물,습진진물,헤르페스진물,자가면역질환건선,그동안 건선과 습진으로 고생한 것이 너무 슬플 정도로 도움되요?] (tistory.com)

 

 

장이 건강하다면 간과 폐 등의 기관도 도움을 줄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피부건강에 장건강을 빼놓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 습진, 저는 정말 심각합니다. ▶▶▶

 

저는 매우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습진으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진실을 알려주셔요.

습진의 경우는 피부표면이 가렵지 않고 체액만 나오지 않아도 쉽습니다.

또한 장건강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과식과 이상발효를 일으키는 식품첨가물 등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무늬만 장건강으로는 그 무엇도 하기 힘듭니다.

경험을 하셨으니 통찰을 위한 바른 앎이 필요합니다.

 

 

 

 

습진 3, 습진은 몸이 스스로 가려운 물질을 더이상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앗싸~~30년 습진~~, 이젠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시겠군요~~^^

우리몸이 정말 신비롭지요?

 

우리몸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신비합니다.

그래서 자칫 스스로의 건강을 과신하기도 합니다.

 

무더운 여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장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장건강의 첫번째 신호는 "방귀"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장이 건강해야 뭐라도 할 수 있습니다.

후유증의 재발이 없다는 것은 혜택이 아닌 축복입니다.

장건강 기준이 없으시다면

아직~~, 효소담은을 구매하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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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건강을 위해 만듭니다. 간절함이 없으시다면 생강효소 구매를 하지 마십시요.

이 글은 첫방문 고객을 위한 글이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발효연구를 위하여 2012년 4월에 경북도립대학교 창업보육쎈터에 사무실 겸 연구실을 마련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연구를 하면서 2015년 전립선과 방광염에 대한 마늘종균 특허를 획득하였습니다.

그러나 2016년 2월에 아내가 유방암 판정을 받으면서 급히 항암연구로 방향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미 연구 4년차임에도 해놓은 것은 없고 모든 연구가 진행중 밖에는 없었습니다.

더구나 항암에 대한 연구를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니 막막하기만 하였습니다.

 

아내는 항암투병 중이었구요.

경제능력은 최악이구요.

지금 생각하면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었습니다.

다시 그 시점으로 돌아간다면 아마 연구를 포기했을 것 같습니다.

경제적인 능력도 없으면서 세월없이 연구에만 매달리고 있는 것은 멍청한 일이었을테니까요.

 

어떤 분은 실적이 없으니 연구포기를 권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본인은 의대교수로 40년을 대학교에서 연구비 지원받아가면서 항암연구를 하였는데 아직 실적이 없다면서요.

이 시기가 저에게는 아마 가장 힘든 시기였을 것입니다.

 

그래도 아내에게 뭐라도 해주고 싶다는 일념에 포기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돈을 위해서라면 포기가 더 쉬웠을 것입니다.

그러던 2017년 12월 드디어 연구의 완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체 종균확보와 다중발효 효소식초라는 식초의 혁신을 이룬 것입니다.

모두 6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내는 결국 2년 6개월만에 (2018년 10월) 요양병원 생활을 종료하게 됩니다.

 

2018년 10월 생강효소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효소담은이 탄생하게 된 것이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감회가 깊은 역사가 되었습니다.

아내의 항암이 아니었다면 생강효소는 빛을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생강효소연구를 발판으로 장건강 연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한 아내에게 이 생강효소를 바칩니다.

효소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