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용후기모음

<생강식초/황칠효소>VOD[복용후기:습진,30년습진,자가면역질환,암환자라면 꼭 "어씽"을 해야 할까요?]

효소담은 2023. 8. 24. 08:05

 

 

#30년습진 #자가면역질환 #장건강이희망입니다 #무늬만장건강으로는무우도못짤라요

 

김석0

경북 예천

복용후기: 2023년 8월 22일

습진, 30년 습진, 호흡곤란, 다리저림

#습진

#아토피

#건선

#자가면역질환

#장건강

#아토피건선습진은몸이스스로가렵지않아야합니다

#몸이스스로가렵지않도록도와주어야합니다

 

 

 

◆◆◆ 한문장 답하기 ▶▶▶

30년 습진이시라면 이런 의문은 없으셨나요?

 

왜? 습진이 생길까?

내가 나를 공격하는 것이겠지요~

왜? 내가 나를 공격하게 될까?

나를 방어하는 물질이 나를 공격하는 문제이겠지요~

좀 더 쉽게 설명 해줄 수 없을까?

이론적으로 그렇다는 것이지 답은 아직 없어서 그렇겠지요~

그럼, 암 등의 자가면역질환은 어떻게 케어하고 있을까?

면역억제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고 하지요~

그럼, 3세대 면역항암제는 뭘까?

화학제가 아닌 자연친화적인 면역억제제이겠지요~

왜? 30년 습진이 "효소담은"의 도움을 받았을까?

장건강 때문이겠지요~

그럼, 다른 자가면역질환은 "효소담은"으로 어떨까?

우리몸은 신비하지요~

왜? 신비하다고 하는 것일까?

지나치면 미신이고, 반복되면 과학이 되지요~

왜? 자가면역질환에 무의식이 연구 되어야 할까?

신경망의 일은 무의식이 대부분을 차지 하지요~

자가면역질환에 "어씽"이 도움이 될까?

자연물의 이용이나 자연의 법칙을 이용하는 것은 통찰이지요~

"어씽"을 좀 더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을까?

자연이나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은 문명이기에 대한 역설적 가르침이지요~

암환자라고 생각하고 좀 더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을까?

스스로, 저절로 불편해지도록 하면 되겠지요~

그래도, 좀 더 쉽게 설명이 안될까?

맛없게, 불편하게 하면 되겠지요~

 

 

 

습진 1, 30년 습진은 전혀 기대도 하지 않았습니다.

 

습진 2, 습진을 비롯한 모든 염증과 피부건강은 장건강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습진 3, 습진은 몸이 스스로 가려운 물질을 더이상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김석0님은 효소담은의 오랜 지인이십니다.

지난 2번의 복용후기(호흡곤란, 다리저림)을 보내주신 분이십니다.

<호흡곤란 복용후기 바로가기>

https://hyodam7575.tistory.com/152

 

<다리저림 복용후기 바로가기>

https://hyodam7575.tistory.com/173

 

이번에는 말씀도 전혀 없었던 30년 습진이 도움 되었다고 합니다.

 

앗싸~~30년 습진~~, 이젠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시겠군요~~^^

우리몸이 정말 신비롭지요?

 

우리몸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신비합니다.

그래서 자칫 스스로의 건강을 과신하기도 합니다.

 

무더운 여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장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장건강의 첫번째 신호는 "방귀"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장이 건강해야 뭐라도 할 수 있습니다.

후유증의 재발이 없다는 것은 혜택이 아닌 축복입니다.

장건강 기준이 없으시다면

아직~~, 효소담은을 구매하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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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건강을 위해 만듭니다. 간절함이 없으시다면 생강효소 구매를 하지 마십시요.

이 글은 첫방문 고객을 위한 글이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발효연구를 위하여 2012년 4월에 경북도립대학교 창업보육쎈터에 사무실 겸 연구실을 마련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연구를 하면서 2015년 전립선과 방광염에 대한 마늘종균 특허를 획득하였습니다.

그러나 2016년 2월에 아내가 유방암 판정을 받으면서 급히 항암연구로 방향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미 연구 4년차임에도 해놓은 것은 없고 모든 연구가 진행중 밖에는 없었습니다.

더구나 항암에 대한 연구를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니 막막하기만 하였습니다.

 

아내는 항암투병 중이었구요.

경제능력은 최악이구요.

지금 생각하면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었습니다.

다시 그 시점으로 돌아간다면 아마 연구를 포기했을 것 같습니다.

경제적인 능력도 없으면서 세월없이 연구에만 매달리고 있는 것은 멍청한 일이었을테니까요.

 

어떤 분은 실적이 없으니 연구포기를 권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본인은 의대교수로 40년을 대학교에서 연구비 지원받아가면서 항암연구를 하였는데 아직 실적이 없다면서요.

이 시기가 저에게는 아마 가장 힘든 시기였을 것입니다.

 

그래도 아내에게 뭐라도 해주고 싶다는 일념에 포기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돈을 위해서라면 포기가 더 쉬웠을 것입니다.

그러던 2017년 12월 드디어 연구의 완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체 종균확보와 다중발효 효소식초라는 식초의 혁신을 이룬 것입니다.

모두 6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내는 결국 2년 6개월만에 (2018년 10월) 요양병원 생활을 종료하게 됩니다.

 

2018년 10월 생강효소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효소담은이 탄생하게 된 것이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감회가 깊은 역사가 되었습니다.

아내의 항암이 아니었다면 생강효소는 빛을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생강효소연구를 발판으로 장건강 연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한 아내에게 이 생강효소를 바칩니다.

효소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