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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성인병약을 끊을 수 있을까요?

효소담은 2024. 1. 2. 08:05

<생강효소/바다솔효소>유튜브[복용후기시리즈18_4:고지혈,12년 고혈압,15년당뇨, 3대 성인병 약을 끊으신 분이 있어요?]

#복용후기시리즈18_4 #고지혈 #고혈압 #당뇨 #아토피 #고지혈재발

만덕,0

증평 67세

복용후기: 2020년 2월 16일

고지혈, 고혈압, 당뇨, 아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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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진짜_한문장 본질 찾기 ▶▶▶

고지혈증 약을 끊으시려면 이런 의문은 없으셨나요?

언제? 고지혈 약을 끊어야 할까?

의사의 처방을 기다려야지요~

언제까지? "효소담은"을 먹으면서 의사의 처방을 기다려야 할까?

2~3개월마다 진료를 하셔야지요~

언제? "효소담은"을 먹으면서 고혈압과 당뇨는 약을 끊게 될까?

저혈압과 저혈당의 경계이겠지요~

왜? 고지혈증이 어려울까?

혈액은 당연하고 혈관까지 깨끗해져야 하기 때문이지요~

고지혈에 대한 "효소담은"이 주고자 하는 통찰은 뭘까?

"관리만 하고 있지 말고, 후유증부터 케어해 나가자"이지요~

왜? 고지혈증에 대해서 "효소담은"을 신뢰하지 못할까?

황당하겠지요~

그럼, 황당을 지당으로 바꿀 관련 자료가 있을까?

셀룰라이트, 피지낭종, 비문증, 전립선비대 복용후기가 있지요~

왜? 셀룰라이트, 피지낭종, 비문증, 전립선비대가 고지혈증과 관련이 있을까?

셀룰라이트, 피지낭종, 비문증, 전립선비대 모두가 특정 지방층 문제이지요~

왜? 후유증(눈충혈, 숨참, 기침, 피로, 방귀 등)을 동반한 고지혈증이 위험할까?

이미 후유증을 동반하였기 때문이지요~

왜? 고지혈증보다 고지혈 후유증이 더 어려울까?

고지혈의 이해 여부도 중요하지만 고지혈 후유증의 해소가 더 급하기 때문이지요~

왜? 고지혈증보다 고지혈 후유증이 더 중요할까?

고지혈은 약으로 되지만 고지혈 후유증까지 약으로 대응하려면 약을 한웅큼은 먹어야겠지요~

왜? "효소담은"은 항암이 아닌 항암후유증을 택했을까?

식품이기 때문이지요~

왜? 약보다 식품이라고 할까?

본방을 모를 때, 변방(후유증)이라도 잡아야 하기 때문이지요~

고지혈증에 후유증(어지러움, 눈충혈, 숨참, 기침, 피로, 방귀)이 있다면"효소담은" 추천효소는 뭘까?

아침 황칠효소, 점심 생강효소, 저녁 바다솔효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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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 1, 고지혈증은 의사의 소관이니 의사의 지시를 따르셔요.

 

고지혈 2, 고지혈은 더이상 관리형 질환이 아닙니다.

 

고지혈 3, 틀린 방향이라 할지라도 방향이 잡히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만덕0님은 충북 증평의 고객이십니다.

2019년에 극적으로 아토피에 대한 복용후기를 올리신 분이시지요.

아토피에 대한 고통이 너무 크셔서 설마하는 생각으로 먹고 바르셨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결국 "효소담은"이 알게된 시점에서는 아토피 사진이 전혀 없었습니다.

너무 미안해 하시며 통화 중에 친구를 불러서 사진을 찍어서 3장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랬으면 열심히 "효소담은"을 드시겠거니 했더니 이젠 안드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평생 드시라고 다시 권했더랬습니다.

아토피가 도움되니 약을 좀 덜먹었으면 한다고 하시더군요.

고지혈, 고혈압, 당뇨로 매일 한움큼의 약을 드신다고 하시더군요.

12년과 15년을 약을 먹으니 너무 지긋지긋하다고 하시더군요.

바로 집앞이 병원이라서 약만 늘어나고 줄어든 적이 없었다고 하시더군요.

 

나이가 많아지면서 늘어나는 것은 아픈 곳과 약이더랍니다.

아토피가 도움되었으니 욕심이 생기더랍니다.

그런데 문제는 생각보다 일찍 방심을 하게 되더랍니다.

방심하고 "효소담은"을 못먹는 사이에 1일 1똥에서 1일 2똥으로 늘어나더랍니다.

만약에 실패한다면 매일 약을 한웅큼을 먹어야 하고 나이로 인한 질환에서 자유롭지 못하겠지요.

1일 1똥에서 1일 2똥으로 변하는 것은 중요한 인체신호입니다.

이러한 인체신호와 후유증 신호를 빠르게 알고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효소담은"이 처음부터 항암이 아닌 항암후유증에 집중한 이유입니다.

결국 후유증이 답이고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 체질개선과 보이지 않는 혈관개선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면역력이 증강되어야겠지요.

 

만덕0님의 사례를 보면서 당뇨병 개선이 된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한번 발생하면 평생을 곱게 모시고 가야 하는 것이 당뇨 및 고지혈과 고혈압으로 알고 있었거든요.

이 당뇨와 고지혈 그리고 고혈압에 대한 사례를 보면서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질병과 건강에 대한 통찰을 새롭게 할 수 있었거든요.

 

관리형 질병인 3대 성인병과 보이지 않는 혈관이나 혈액에 대한 걱정은 국가적인 문제거든요.

그래서 아침 황칠효소, 점심 생강효소, 저녁 바다솔효소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좋아진 다음에는 가성비 높은 황칠효소나 생강효소만으로 가시면 됩니다.

이러한 자신감은 "효소담은"과 여러분께 새로운 기회로 다가올 것입니다.

나이로 인한 질환에서의 자유를 뜻하는 것이겠지요.

약을 덜먹으려면 혈액과 혈관이 깨끗해지고 대사작용이 원활해야 합니다.

또한 그로 인해서 후유증을 줄이는 것이 최선의 해결점이 될 것입니다.

최근에는 호흡곤란, 숨참과 다리부종에 이르기까지 많은 결과가 있어서 성취감이 최고입니다.

더구나 3대 성인병에 대한 시각과 방향을 달리 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수확이었습니다.

 

방향이 잡히면 흔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효소담은"이 그렇게 큰 방향을 잡고 흔들리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요.

고객님들께서 도와주신다면 흔들림 없는 방향을 꼭잡고 가겠습니다.

아니~ 아니~, 3대 성인병의 약을 끊어요?

우와~~ "효소담은"~~, 고마워요!!!

아직은 글이 매끄럽지 못하면서 재미도 없고 자꾸 광고와 홍보로 빠지고 있습니다.ㅠㅠ

어쩔 수 없는 장사꾼의 본능인가 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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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7월 24일부터 효소담 은이 연구한 제품들을

고객님과 회원님들께서 보내주신 복용후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다기능시리즈를 리뷰하고자 하며

오늘은 18_4, 고지혈을 올려드립니다.

 

 

 

 

 

장이 건강해야 뭐라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장건강을 위해, 안해본 것이 없는 당신을 찾는

멋진 일을 하는 것입니다.

"효소담은"과 함께 해요.

장건강 기준이 없으시다면

아직~~, 효소담은을 구매하지 마셔요.

황칠효소 판매는 어디서 하고, 다른 제품은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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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건강을 위해 만듭니다. 간절함이 없으시다면 생강효소 구매를 하지 마십시요.

이 글은 첫방문 고객을 위한 글이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발효연구를 위하여 2012년 4월에 경북도립대학교 창업보육쎈터에 사무실 겸 연구실을 마련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연구를 하면서 2015년 전립선과 방광염에 대한 마늘종균 특허를 획득하였습니다.

그러나 2016년 2월에 아내가 유방암 판정을 받으면서 급히 항암연구로 방향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미 연구 4년차임에도 해놓은 것은 없고 모든 연구가 진행중 밖에는 없었습니다.

더구나 항암에 대한 연구를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니 막막하기만 하였습니다.

 

아내는 항암투병 중이었구요.

경제능력은 최악이구요.

지금 생각하면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었습니다.

다시 그 시점으로 돌아간다면 아마 연구를 포기했을 것 같습니다.

경제적인 능력도 없으면서 세월없이 연구에만 매달리고 있는 것은 멍청한 일이었을테니까요.

 

어떤 분은 실적이 없으니 연구포기를 권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본인은 의대교수로 40년을 대학교에서 연구비 지원받아가면서 항암연구를 하였는데 아직 실적이 없다면서요.

이 시기가 저에게는 아마 가장 힘든 시기였을 것입니다.

 

그래도 아내에게 뭐라도 해주고 싶다는 일념에 포기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돈을 위해서라면 포기가 더 쉬웠을 것입니다.

그러던 2017년 12월 드디어 연구의 완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체 종균확보와 다중발효 효소식초라는 식초의 혁신을 이룬 것입니다.

모두 6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내는 결국 2년 6개월만에 (2018년 10월) 요양병원 생활을 종료하게 됩니다.

 

2018년 10월 생강효소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효소담은이 탄생하게 된 것이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감회가 깊은 역사가 되었습니다.

아내의 항암이 아니었다면 생강효소는 빛을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생강효소연구를 발판으로 장건강 연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한 아내에게 이 생강효소를 바칩니다.

효소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