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용후기모음

위 70% 절제 과민성대장증후군 19년 변비 설사 교차

효소담은 2024. 4. 1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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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70% 절제, 19년 지독한 변냄새, 급한설사,

지독한 방귀냄새, 과민성대장증후군,

19년 변비 설사 교차로 힘들었습니다.

 

브레0

경북 포항

복용후기 : 2019년 3월 24일

급한 설사, 19년 변비 설사 교차,

항암후유증 변비 설사 교차,

19년 과민성대장증후군,

변냄새, 지독한 방귀, 속편함

 

 

효소담은 매니아님들~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효소담은 후기 올려볼께요~

-성별,연령 : 64세 남성

-건강정도 : 위 항암병력(19년 전)

-----------------------------------------------------

항암 완치 된지는 오래되지만,

시간이 흘러도 소화흡수 기능은

정상 회복이 안되더라고요

앞서 후기 1탄은

변냄세가 좋아진거 였구요,

이번 후기는

급한 설사가 줄어들었고

속이 편안해졌다는 거예요

 

급한배설 완화

음식 신선도에 조금만 문제가 있어도

복통과 함께

직후 갑자기 급한 설사 증상을 동반한답니다

차로 이동중일 때도

인정사정 없어서

적당한 곳에 차를 정차하고

염치불구하고 해결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고 하더라고요~

생각만 해도 끔찍하죠~ㅎ

요즘은 조금은 급한 설사로 혼 난 적은

줄어들었고요,

 

가장 큰 변화 '속 편안함'

속 불편함 증상이 잦아서

큐란을 비상약으로 준비해두었다가

복용하곤 했는데

효소담은 섭취 4개월이 지난

지금에는 속이 편안하여

예전처럼 불편한 적은 드물다고 합니다

~~~~~~~~~~~~~~~~~~~

이상 저의 남편의 후기였어요

'효소담은'

남편이 수혜자 인것만은 확실하네요~

저는 평소에

건강관리를 나름 하고 있어서인지

특별한 지병이나 큰 건강문제는

없는 편이어서 감사하며 산답니다.

발견안된 속병이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요^^

효소담은,

말 그대로 이름값을 하네요

소화효소의 작용과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 같아요~

남편의 변화를 지켜보니

소화기가 약하신 분들이나

소화기 질환을 가지신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단 규칙적으로

꾸준히 섭취를 해주어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겠죠~

휴일 편한 밤 보내세요^~^ #

 

 

왜? 위는 70% 절제를 하고,

위 절제 후유증은 무엇일까?

 

위를 70% 절제하는 이유는

최소한의 위 기능을 살리고

유지할 수 있는 범위가

30%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위 용적의 축소는

당장 소화 불량의 문제와

음식물의 살균 등의 문제로

기타 소화기관에

후유증을 남기게 됩니다.

 

위 70% 절제는

소화 불량, 영양 결핍, 체중 감소, 혈당 급변,

복통, 설사, 변비, 어지럼증, 크론병,

장내 미생물 환경의 급변, 궤양성 대장염,

복부 팽만, 음식물의 부패, 장누수 등의

후유증을 남기게 됩니다.

 

 

왜? 19년을 항암후유증으로 고생했을까?

 

효소담은을 만날 당시에

브레0님과 남편께서는

유산0과 프로바이0에 대해서

수입 제품까지 섭렵할 정도의

상당한 지식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항암을 했고,

장 건강이 나빠진 경우에

유산0과 프로바이0는

도움이 아니라

절대로 먹어서는 안 되는

제품입니다.

 

이러한 불필요한 노력이

19년의 항암후유증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으로 고생하였던 것입니다.

 

 

 

 

왜? 항암을 하면

과민성대장증후군, 크론병 등이 발생할까?

 

항생제와 진통제의 장기간 사용은

장내 미생물의 사멸과

장내 미생물의 환경을

변화시키기도 합니다.

 

이러한 장내 미생물 환경의 변화는

면역력, 염증, 소화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우습게 생각하는 감기약도

장기간 사용할 경우

장내 미생물 환경의 변화를

피할 수 없습니다.

 

 

항암으로 뱃가죽이 땡기거나

팔다리 저림, 쥐가 나는 현상이 있다면?

 

항암, 운동 또는 기타의 환경에서

뱃가죽이 땡기거나

팔다리 저림 현상,

신체 여러 부위에서 쥐가 나는 현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항암, 과도한 운동

또는 잘못된 식품의 섭취나

기타의 스트레스로

급격한 활성산소 발생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효소담은'의 케어30 프로그램

추천드립니다.

 

  

 

 

왜? 19년 동안이나 비건 식품과

야채식은 도움이 안되었을까?

 

오~!!!, 아뿔싸~~.

그렇게 믿고 계셨나요?

광고에 취약하시군요?

 

장 건강이 비건식과 야채식으로

또는 몇가지 장 관련 제품으로

쉽게 좋아질 수 있다면,

암환자나 아토피 피부염을

지구상에서 더이상 보기 힘들 것입니다.

 

암의 재발이나 전이도 그렇고,

아토피 재발 역시

평생을 따라다니지

않을 것입니다.

 

 

비건식과 야채식만 하는 스님은,

변비가 없을까?

 

장 건강 관련 연구는

수 천년을 이어져 오고 있지만

아직 10%도 근접하지 못했습니다.

 

10%는 너무 심하다구요?

광고에는 100%라던데?

 

장 건강이 좋아진다면

병원과 의사가 가장 좋아 하는

수 백가지 질환은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맞습니다.

 

비건식과 야채식만 하는 스님도

소화 불량과 그 후유증으로

힘들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한 번 고정된 장내 미생물은

쉽게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반면에

장내 미생물을 항생제나 진통제로

죽이기는 쉽습니다.

 

 

 

그래도 비건식과 야채식을 하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좋아지지 않을까?

 

전혀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론 건강식이 좋은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한 번 조성된

장내 미생물은

30년을 비건식과 야채식을 하거나

장 건강 관련 제품을 먹어도

절대로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100조개의 장내 미생물은

비건식과 야채식,

그리고 장 건강 관련 제품을 보고

가소롭다고 웃을 것입니다.

 

 

 

서구화된 식사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암, 아토피 피부염 양산

 

그렇다고 비건식과 야채식이

전혀 무용한 것은 아닙니다.

 

서구화된 식사는

과민성대장증후군과 암, 아토피 등을

양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 논문에서는

설탕 소비량과 아토피 피부염 발생이

일치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위한 식사법

 

과민성대장증후군에는

마땅한 치료약이 없기에

치유를 위한 식사법을 알아 두시면

좋을 것입니다.

 

 

첫째, 과식 금지입니다.

분할 식사를 하십시요.

 

둘째, 적절한 고섬유질 식사를 하십시요.

과도한 섬유질 식사는

가스, 팽만감, 복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셋째, FODMAP 식단을 고려하십시요.

소화가 어려운 단당류, 이당류, 다당류 및

폴리올을 포함한 식품을

주의하십시요.

 

넷째, 음식 일기를 작성하십시요.

각자의 신체 반응에 맞는

음식과 식당 등을 기록하여

식사 계획을 올바르게 하십시요.

 

 

 

설사라면, 설사를 적극 도와주십시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설사는 좋은 것입니다.

즉, 내 몸의 이상 물질을

빠르게 내보내려는 행위입니다.

 

그렇다면 설사를

막을 것이 아니라

적극 도와주어야 하겠죠?

 

설사로 몸과 마음이 힘드시겠지만,

미음과 보리차 등을 먹어서

설사를 적극적으로 돕도록 하십시요.

 

'효소담은' 제품은

장 운동을 통하여

설사와 묽은변을 돕는

귀중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에 '효소담은' 추천효소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무의식 건강도 고려해야 하며,

결코 쉽지 않은

매우 복잡한 질환입니다.

 

아침 황칠효소, 점심 커큐민효소,

저녁 바다솔효소를

추천드립니다.(케어365 프로그램)

 

항암 중이시거나

4기 혹은 자연 치유(한약) 중이시라면

케어30 프로그램을

추천드립니다.(케어30 프로그램)

 

스트레스가 심한 분들은

황칠효소를 별도로 준비하여

중간 중간에 수시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수면 문제에는

떡(실신)효소를 추가로 추천합니다.

 

 

암환자가 장이 좋아지면

어디까지 기대할 수 있을까?

 

암환자가

간과 장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습니다.

 

반면에 간과 장이 건강하면

뭐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장이 좋아진다면

어디까지 기대가 가능할까?

 

역설적으로 간과 장이 문제가 되니

암과 아토피 피부염 등의

자가면역질환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또한 암환자가 간과 장 건강을 잃으면

암의 재발과 전이가 쉽고,

마지막까지

간과 장 건강을 지킬 수 있다면

암의 재발과 전이가 없이

암과의 동행은

평생토록 가능할 것입니다.

 

 

 

장 건강에 관하여, 광고에 속지 않으려면?

 

장 건강에 관한 특정 균주나 그 수량,

또한 약초의 특정 성분이나 치료법 등

현재까지의 모든 노력들이

장 건강의 10%에도 미치지 못하였습니다.

 

모든 장 건강 광고를

부정하셔야 합니다.

 

광고 지식을 믿고

자신의 고정 관념을 키운다면

돈과 시간을 들여

스스로의 건강을 헤칠 뿐만 아니라

가족의 건강도 헤치게 됩니다.

 

'효소담은'과 같이 가족 모두가

짱해커가 되시면 어떨까요?

나는 짱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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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건강해야 뭐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장 건강을 위해,

안해본 것이 없는 당신을 찾는

멋진 일을 하는 것입니다.

"효소담은"과 함께 해요.

장 건강이

기초이자, 목적지의 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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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건강을 위해 만듭니다. 간절함이 없으시다면 생강효소 구매를 하지 마십시오.

이 글은 첫방문 고객을 위한 글이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발효연구를 위하여 2012년 4월에 경북도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사무실 겸 연구실을 마련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연구를 하면서 2015년 전립선과 방광염에 대한 마늘종균 특허를 획득하였습니다.

그러나 2016년 2월에 아내가 유방암 판정을 받으면서 급히 항암연구로 방향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미 연구 4년차임에도 해놓은 것은 없고 모든 연구가 진행 중에 불과했습니다.

더구나 항암에 대한 연구를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니 막막하기만 하였습니다.

 

아내는 항암투병 중이었구요.

경제 능력은 최악이었구요.

지금 생각하면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었습니다.

다시 그 시점으로 돌아간다면

아마 연구를 포기했을 것 같습니다.

경제적인 능력도 없으면서 세월없이 연구에만 매달리고 있는 것은 멍청한 일이었을테니까요.

 

어떤 분은 실적이 없으니 연구포기를

권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본인은 의대 교수로 40년 동안 대학에서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항암연구를 했는데

아직 실적이 없다고 하셨어요.

이 시기가 저에게는 아마

가장 힘든 시기였을 것입니다.

 

그래도 아내에게 뭐라도 해주고 싶다는 일념에

포기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돈을 위해서라면 포기가 더 쉬웠을 것입니다.

그러던 2017년 12월에

드디어 연구를 완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체 종균 확보와 다중발효 효소식초라는

식초의 혁신을 이루었습니다.

모두 6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내는 결국 2년 6개월 만에 (2018년 10월) 요양병원 생활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10월 생강효소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효소담은이 탄생하게 된 것이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감회가 깊은 역사가 되었습니다.

아내의 항암이 아니었다면

생강효소는 빛을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생강효소연구를 발판으로

장건강 연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한 아내에게 이 생강효소를 바칩니다.

효소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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