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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마리 휴지 한 롤을 다 적실 만큼 콧물이!!!
최성0
경북 고령
복용후기 : 2024년 4월 24일
감기, 기침, 가래, 콧물, 쉰목소리, 기관지, 호흡기
2021년 4월부터 '효소담은'
케어30 프로그램을 드시면서
심부전, 다리부종, 호흡곤란,
배뇨통, 빈뇨, 세뇨, 야간뇨 등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재 94세의 연세에도 코로나 19를 두 번
겪으시면서도 빠르게 회복하셨고,
심부전 심장약도 반으로 줄이셨고,
다리부종과 호흡곤란도 재발이 없고,
배뇨통, 빈뇨, 세뇨, 야간뇨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소변 시마다 괴롭히던 배뇨통도 전혀 없고,
야간뇨도 평균 두 번 갈 정도로 도움이 되어서
숙면을 취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하십니다.
이번에 감기가 걸리셔서
감기약을 5일 동안 드시다가
좋아지지 않는다며
연락을 주셔서
아침 황칠효소, 점심 허니효소, 저녁 바다솔효소로
케어30 프로그램을 그대로 적용하면서
허니효소를 하루 종일 드시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2일 후 효과가 없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복용 프로그램을 점검하니
허니효소 복용 방법이 잘못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허니효소를 하루에 반 병(250미리)을
드시게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다음날
두루마리 화장지 한 롤을 다 쓸 만큼
콧물과 가래가 나왔는데
하루 만에 큰 도움되었다고 좋아하셨습니다.
'효소담은' 고객님 중에서
가장 열심히 그리고 가장 정확하게
케어30 프로그램을
37개월째 드시는 분이십니다.
94세의 연세임에도 불구하고
매일 등산을 하실 정도로
건강을 유지하고 계셔서 다행입니다.
감기로 기침과 가래가 오래가는 이유
백일 천식이 80세까지 가는 이유
몸의 "냉"과 "습"이 감기에 미치는 영향
우리 몸의 "냉"과 "습"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냉"과 "습"이 많은 경우, 자가 치유법
오답 노트: "냉"과 "습"이 많으면
물을 많이 먹지마라?
정답 노트: 해독보다 "냉"과 "습"이 먼저
"냉"과 "습"을 위한 '효소담은' 전략
오래된 "냉"과 "습"을 위한
'효소담은' 추천 효소
오래된 질병은
"냉"과 "습"이 초래하는 과민 반응이
만성화된 상태입니다.
천식과 비염이 대표적이며,
후비루와 편도선염 및 후두염 등의 호흡기 질환과
오래된 콧물, 기침, 가래, 재채기 또한 그렇습니다.
어떤 천식 커뮤니티에서는
약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식품으로 해결하려 한다면
그것은 사기라고 주장합니다.
이는 광고와 외국 제품에 대한
지나친 신뢰가 낳은 착각입니다.
"물 건너온 것이 최고"라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식품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약으로도 해결이 어렵습니다.
오래된 호흡기 관련 "냉"과 "습"을 위해
"케어365 프로그램 + 허니효소"를
추천드립니다.
" + 허니효소"는 하루 반 병을 드세요.
허니효소는 하루에 반 병을 마시되,
한 번에 많이 마시지 말고
여러 번 나누어 마셔야 합니다.
반 병이면 "냉"과 "습"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수면 문제에는
"떡(실신)효소"를 추가로 추천합니다.
장을 관리하는 것은
호르몬 균형 유지에 매우 중요합니다.
체온 조절 호르몬의 균형은
호흡기 질환의 회복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효소담은'과 같이 가족 모두가
짱해커가 되시면 어떨까요?
나는 짱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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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건강해야 뭐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장 건강을 위해,
안해본 것이 없는 당신을 찾는
멋진 일을 하는 것입니다.
"효소담은"과 함께 해요.
장 건강이
기초이자, 목적지의 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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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건강을 위해 만듭니다. 간절함이 없으시다면 생강효소 구매를 하지 마십시오.
이 글은 첫방문 고객을 위한 글이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발효연구를 위하여 2012년 4월에 경북도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사무실 겸 연구실을 마련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연구를 하면서 2015년 전립선과 방광염에 대한 마늘종균 특허를 획득하였습니다.
그러나 2016년 2월에 아내가 유방암 판정을 받으면서 급히 항암연구로 방향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미 연구 4년차임에도 해놓은 것은 없고 모든 연구가 진행 중에 불과했습니다.
더구나 항암에 대한 연구를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니 막막하기만 하였습니다.
아내는 항암투병 중이었구요.
경제 능력은 최악이었구요.
지금 생각하면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었습니다.
다시 그 시점으로 돌아간다면
아마 연구를 포기했을 것 같습니다.
경제적인 능력도 없으면서 세월없이 연구에만 매달리고 있는 것은 멍청한 일이었을테니까요.
어떤 분은 실적이 없으니 연구포기를
권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본인은 의대 교수로 40년 동안 대학에서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항암연구를 했는데
아직 실적이 없다고 하셨어요.
이 시기가 저에게는 아마
가장 힘든 시기였을 것입니다.
그래도 아내에게 뭐라도 해주고 싶다는 일념에
포기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돈을 위해서라면 포기가 더 쉬웠을 것입니다.
그러던 2017년 12월에
드디어 연구를 완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체 종균 확보와 다중발효 효소식초라는
식초의 혁신을 이루었습니다.
모두 6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내는 결국 2년 6개월 만에 (2018년 10월) 요양병원 생활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10월 생강효소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효소담은이 탄생하게 된 것이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감회가 깊은 역사가 되었습니다.
아내의 항암이 아니었다면
생강효소는 빛을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생강효소연구를 발판으로
장건강 연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한 아내에게 이 생강효소를 바칩니다.
효소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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