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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이상 이어지는 설사에 거의 탈진
m00
네이버스마트스토어
2021년 6월 20일
항암후유증, 과민성대장증후군, 과민성대장증후군 설사, 속편함, 배고픔, 혀감각,
2021년 6월 3일
네이버스마트스토어
표적항암 후유증 중 하나인 설사는
환자의 치료 의지마저 상실하게 만드는
아주 고약한 녀석이예요.
병원 처방약과 설사에 효과 있다는 걸 다 해봐도
2주이상 이어지는 설사에
거의 탈진 상태인 엄마를 위해
여러가지 키워드로 검 색하다
우연히 이 제품을 보게 되었고
구매를 하게 되었습 니다.
집안에 아픈 사람이 생기면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카더라 식의 치료법,
약 추천이 정말 많아
작은 것 하나도 신중히 고르고 있는 편이지만
이건 식초니까, 혹시라도 맞지 않으면
음식할때 사용해도 된다는 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
효소담은을 좋아하는 제가 먹어도 된다는
마음으로요.
판매자분 과 통화하면서
꾸준히 먹어보며
급한 마음은 먹지 말자고 했는데...
섭취 후 며칠 후에 설사는 멈쳤고
엄마는 식욕이 좋아지셔서
하루 세끼도 잘 드시며 항암 중이십니다.
사람 마다 체질 입맛 모두 다르듯
효과는 다 다르겠지만
저는 그 저 기뿔 따름입니다.
다음에 구매할 때는
제 것도 추가 구 매해보려고 합니다.
말기암이시라 완치보다는
통중완화와 치료 목적으로
이 암이란 녀석과 함께 살아가보자는 생각 인데
그 시간 동안 이 제품도 함께 해보려고 합니다.
감사 합니다.
2021년 6월 10일목요일
문자 상담
안녕하세요,
그저께 황칠효소 드셔보셨는데
요즘 컨디션이 좋으셔서 그런지
특별한 변화는 잘 모르겠다고 하시네요.
그보다 엄마가 효소담은을 드시면서
몇달만에 처음으로
식욕과 배고품을 느끼게되셨다고 하시더라고요
설사가 멈춘 것만으로도 너무 기쁜데
식사도 즐겁게 하시게 된 게
효소담은 덕분이라고
무척 고마워하셨어요.
2021년 6월 11일
네이버스마트스토어
항암 후유증에 힘들어하시던 엄마를 위해
반신반의하며 주문했던 이 제품은
이제 저희 가족들에겐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설사가 멈춘 후,
엄마는 속이 편안 해지시면서
식욕도 생기고,
며칠 전에는 혀의 감각도 살아 나
김치도 물에 씻지 않고 맛있게 드시고 계십니다.
모든 것이 효소담은 덕분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편안하게 식사를 하실 수 있게
큰 도움을 준 건 부정할 수 없을 듯 합니다.
덕 분에 제 마음도 편하게 되었죠
엄마는 하루에도 몇 번씩
"나는 효소담은이 참 좋은 것 같 아"라고
이야기하시고 그걸 구매한 제게도
먹어보라고 권 하시더라고요.
투병 전에도 효소를 좋아하셨기에
거부감 없이 더욱 잘 드셨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소화력이 약한 편이라
그 부분에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추가 구매했습니다.
리뷰를 쓰기까지 조금 고민은 있었지만
저 역시 리뷰를 보고
판매자님과 상담 후 구매했기에
저 와 같은 상황에 계신 분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 싶어
글을 올려봅니다.
왜? 항암후유증 설사는
반드시 해야 할까?
설사는 매우 힘든 생리현상입니다.
큰 불편 뿐만 아니라
심한 설사는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항암후유증 설사는
거의 모든 환자들이 겪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빠르게 독성물질을
내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독성물질을 내보내기 전에
항암 치료로 인한 정상 세포의 손상으로
설사를 하는 경우는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설사를 멈추어도 문제입니다.
독성물질 배출이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설사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빠르고 신속하게...
설사는 어떠한 경우이든 도와 주어야 합니다.
설사는 괴로운 만큼
좋은 것이란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설사가 아니라면
독성물질을 내보낼 수 있는 방법이
마땅히 없기 때문입니다.
즉 피와 림프, 신장, 땀 등으로 배출하기에는
많은 시간과 관련 기관의 손상까지
입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토나 설사가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오래 지속된다면
그 또한 보통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빠른 설사와 신속한 회복이
가장 좋은 설사법입니다.
꾸준히 차와 죽을 이용하여
설사를 적극적으로 도와야 합니다.
그 방법과 시간을
'효소담은'이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케어30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항암후유증 설사, 자가 치유법
어떠한 설사이든
빠른 설사와 빠른 회복이 최고의 대처법입니다.
차와 아주 묽은 죽을 이용하십시요.
('효소담은'이 설사용 차와 죽을 공급할 예정)
차와 죽을 먹어도
더이상 설사를 하지 않을 때까지
적극적으로 먹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설사를 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문제가 커지고 오래 가는 것입니다.
설사는 당연한 것이고
빠르게 회복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설사에 자신이 없거나
항암이 예정되어 있어서
도움이 필요하시면
'효소담은'에 상담하십시요.
케어30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설사를 멈추기 위한 민간 요법
건강에 문제가 발생하면
많은 민간요법을 경험하였습니다.
예를 들자면 "객구 풀기" 같은 것입니다.
환자를 놀라게 하여
생리 활성을 높이려는 의도였던 것 같습니다.
'효소담은'은 설사는 좋은 것이란 전제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먹게 되었고,
먹은 것이 설사로 나오지 않으면
저절로 끝나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그렇습니다.
신비할 뿐입니다.
'효소담은'은 단지 설사를 도와줄 뿐입니다.
그 밑바탕에는 장 운동이 있습니다.
장 운동은 소화와 배변 활동에
적극 추천합니다.
예를 들자면 엄마손으로
배를 문지르는 민간 요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니면 비옷을 입고 발목 부위를 묶어서
걷기를 추천합니다.
이 모든 것이 번거롭다면
케어30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설사를 멈추기 위한 지사제 사용은
의사의 처방에 따르세요.
어떠한 경우이건 설사는 좋은 것입니다.
식중독 설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식중독 설사에
지사제 처방은
매우 위험합니다.
식중독균이 나가지 못하고
부패하거나
혈관으로 침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이 건강해야,
설사도 바르게 할 수 있습니다.
장이 건강하다는 것은
든든한 텃밭이고
응원군입니다.
소화부터 배변, 설사까지
장 건강의 도움없이 불가능합니다.
진정한 장 건강이란 무엇일까요?
'효소담은'과 같이 가족 모두가
짱해커가 되시면 어떨까요?
나는 짱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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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건강해야 뭐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장 건강을 위해,
안해본 것이 없는 당신을 찾는
멋진 일을 하는 것입니다.
"효소담은"과 함께 해요.
장 건강이
기초이자, 목적지의 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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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건강을 위해 만듭니다. 간절함이 없으시다면 생강효소 구매를 하지 마십시오.
이 글은 첫방문 고객을 위한 글이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발효연구를 위하여 2012년 4월에 경북도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사무실 겸 연구실을 마련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연구를 하면서 2015년 전립선과 방광염에 대한 마늘종균 특허를 획득하였습니다.
그러나 2016년 2월에 아내가 유방암 판정을 받으면서 급히 항암연구로 방향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미 연구 4년차임에도 해놓은 것은 없고 모든 연구가 진행 중에 불과했습니다.
더구나 항암에 대한 연구를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니 막막하기만 하였습니다.
아내는 항암투병 중이었구요.
경제 능력은 최악이었구요.
지금 생각하면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었습니다.
다시 그 시점으로 돌아간다면
아마 연구를 포기했을 것 같습니다.
경제적인 능력도 없으면서 세월없이 연구에만 매달리고 있는 것은 멍청한 일이었을테니까요.
어떤 분은 실적이 없으니 연구포기를
권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본인은 의대 교수로 40년 동안 대학에서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항암연구를 했는데
아직 실적이 없다고 하셨어요.
이 시기가 저에게는 아마
가장 힘든 시기였을 것입니다.
그래도 아내에게 뭐라도 해주고 싶다는 일념에
포기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돈을 위해서라면 포기가 더 쉬웠을 것입니다.
그러던 2017년 12월에
드디어 연구를 완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체 종균 확보와 다중발효 효소식초라는
식초의 혁신을 이루었습니다.
모두 6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내는 결국 2년 6개월 만에 (2018년 10월) 요양병원 생활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10월 생강효소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효소담은이 탄생하게 된 것이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감회가 깊은 역사가 되었습니다.
아내의 항암이 아니었다면
생강효소는 빛을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생강효소연구를 발판으로
장건강 연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한 아내에게 이 생강효소를 바칩니다.
효소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