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을 보기 시작하고, 몇 달 만에 웃네요
괜찮0
네이버 효소담은카페
복용후기 : 2021년 10월 13일
안녕하세요~
다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올립니다.
남편은 61세로
3개월 전 치질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후 심각한 배변장애로 고생하다가
항문 전문병원에서
다시 검사받은 결과
직장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치질 후유증이라고 생각했다가
원인이 암이었다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에
가족 모두 충격을 받았습니다.
서둘러 상급병원 예약 후
진료 날짜를 기다리는 동안
지인의 소개로 생강효소를 알게 되었고,
평소 건강식품을 먹지 않던 남편도
배변이 안되고 피가 나오니까
효소를 하루 두 번씩 먹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불과 며칠 후부터
가늘지만 변이 조금씩 나오고,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배변 시 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후 제가 챙겨주지 않아도
남편 스스로 잘 챙겨 먹었고
변이 좀 배출되니
남편이 살 것 같다고 몇 달 만에 웃었습니다.
수술 날짜가 임박해서는
효소 복용을 중단하라는 원장님 말씀에
복용을 중단했더니
다시 피가 나오게 되었지만
수술이 우선이니 어쩔 수 없었습니다.
남편은 현재 수술 후 입원 중이며,
퇴원 후 다시 열심히
생강효소를 먹을 예정입니다.
이런 과정을 지켜본 딸도
구매해서 복용 중이며
갑상선암 수술을 하신 사돈께도
선물했다고 합니다.
효소를 소개해 준 지인과
개발하신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아무쪼록 건강상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참조하시라고
감사한 마음에 솔직한 후기 올립니다.
물론 치료 약이 아니라는 점 잘 알고 있었고,
해로울 게 없는 건강식품이라고
마음 편하게 먹었는데
남편의 체질과 잘 맞았는지
긍정적 도움을 얻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21.10.13. 괜찮0님 복용 후기 중에서

생강효소 복용 후 변화
#복용후기시리즈187_1 배변 장애 변비
놀랍게도 불과 며칠 후부터
가늘지만 변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일주일 정도 지나니
배변 시 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 후로는 제가 챙겨주지 않아도
남편이 스스로 잘 챙겨 먹더라고요.
변이 좀 배출되니까
남편이 "살 것 같다"며
몇 달 만에 웃는 모습을 보였어요.

변비의 위험성과 장 건강의 중요성
변비가 지속되면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첫째, 장내 부패로 독소가
생성될 수 있고,
둘째, 장 운동이 저하되어 변비가
더욱 심화됩니다.
셋째, 변이 딱딱해지면 치질이나
항문열상 같은 항문 질환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장내 독소가
혈액으로 흡수되면서 피부 트러블,
피로감, 면역 저하 등
전신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개발자 강조 사항
큰 병 앞에는 반드시 변비가 따릅니다.
또한 환자에게서
많이 보이는 현상입니다.
변이 부패하면 안됩니다.
빠른 케어가 필요합니다.
암환자의 경우에는
복부를 압박해서라도
변을 한 덩어리라도 내보내면 좋습니다.
가성비 좋은 생강효소로
평소부터 관리를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다음 글은 "소화 불량 변비"에
관한 글을 준비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공감과 좋아요'는
최고의 응원입니다.~~^^
복용후기시리즈 188_1 중에서
장이 건강해야 뭐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장 건강을 위해,
안 해본 것이 없는 당신을 찾는
멋진 일을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100년을 함께 해요
장이 건강해지면,
당신이 상상하는 그 이상을 이룰 수 있어요.
암환자에게 있어서 항암 내성과 후유증은
오롯이 환자의 몫입니다.
구토와 설사 등 모두가 환자의 몫입니다.
착각하시면 곤란합니다.
환자의 몫이란,
스스로 장 건강을 확보하여
내성과 후유증에 적절한 대책을 강구하고
대비하셔야 함을 의미합니다.
물론 애로 사항을 이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약만 늘어날 뿐이고,
더 강한 약이 기다릴 뿐입니다.
모든 것은 환자의 몫입니다.
지혜와 통찰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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