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용후기모음

<황칠효소/생강효소>[동영상복용후기:직장암,배변,변비,똥문제,피,출혈,장내2차발효,수술전후생강효소복용법,몇달만에 변보고(?) 웃었어요?]

효소담은 2023. 3. 20. 08:05

 

#치질인줄알고수술했더니3개월뒤암이랍니다 #배변도좋아지고출혈도멎더군요 #수술1주일전에는생강효소를드시지마십시요 #수술전후에는생강효소스프레이로혀밑에3번스프레이하시고뱉어주십시요 #수술전후에혀밑스프레이를자주해주시고뱉어주십시요 #생강효소혀밑스프레이는장운동을도와줍니다 #24시간누워있는환자에게생강효소혀밑스프레이가좋습니다

 

 

괜찮0

네이버 효소담은카페

복용후기 : 2021년 10월 13일

 

#직장암

#직장암출혈

#수술전후생강효소스프레이방법

#24시간누워있는환자혀밑스프레이법

#혀밑생강효소스프레이법

#똥

#똥문제

#똥에속으면약도없습니다

#배변활동

#변비탈출

#변비는장내2차발효의원인이됩니다

 

 

 

◆◆◆ 한문장 답하기 ▶▶▶

똥 문제로 고생하신다면 이런 의문은 없으셨나요?

 

왜? 소변은 참으라고 해요?

잘못아셨군요~

똥은 참아도 돼요?

죽기를 작정하셔요~

왜? 똥은 참으면 안될까?

썩으니까~

왜? 암환자는 똥을 무서워 해야 할까?

부패와 가스, 기타 장기를 압박~

왜? 암환자는 술 한 방울도 안될까?

부패와 가스의 촉매제~

왜? 암환자는 밀가루음식을 못먹게 할까?

밀가루의 23000개 단백질 중 하나라도 안맞으면 독성물질 발생~

황금똥을 보는데 좋은 것일까?

좋지만, 똥에 속으면 답이 없어요~

똥에 속는다는 것은 무슨 말일까?

어제 먹은 음식의 반영일 뿐이니 속지 마시길~

똥보다 무서운 것은?

트림과 가스~

설사는 나쁜 것일까?

독성물질을 급히 내보내는 좋은 것이죠~

똥 문제, 대책은 있을까요?

식품일지를 쓰시면~

 

 

 

 

직장암 배변 출혈 1, 몇달만에 시원한 배변으로 처음 웃었습니다.

 

직장암 배변 출혈 2, 수술 1주일 전후는 생강효소 복용을 중단하시고

아쉽더라도 혀밑 스프레이로 대신하십시요.

 

직장암 배변 출혈 3, 장의 문제는 식초형 보다도 효소형 생강효소가 좋습니다.

 

 

 

 

괜찮0님은 지인의 부인입니다.

지인의 소개로 변비가 있는 남편에게 생강효소와 황칠효소를 권했다고 합니다.

앗~~, 변비가 터지고~ 출혈이 도움되요?

배변이 어려운 직장암에 출혈까지 있었다구요?

수술당일인데도 경황이 없으실텐데,

직장암으로 변비와 배변 그리고 출혈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기꺼이 감사의 감동으로 복용후기를 보내오셨습니다.

용기와 배려에 감사를 드리고 박수를 보냅니다.

빠른 쾌유를 위해서 효소담은도 적극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내의 항암을 돕고자 간절한 마음으로 개발하였습니다.

효소담은의 제품을 구매하시지만

효소담은의 생각을 구매하시는 것입니다.

장건강 기준이 없으시다면

아직~~, 장건강제품을 구매하지 마셔요.

생강효소 판매는 어디서 하고, 가격표는 공개되나요?

https://linktr.ee/choims

 

간절함이 없으시다면 생강효소 구매를 하지 마십시요.

발효연구를 위하여 2012년 4월에 경북도립대학교 창업보육쎈터에 사무실 겸 연구실을 마련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연구를 하면서 2015년 전립선과 방광염에 대한 마늘종균 특허를 획득하였습니다.

그러나 2016년 2월에 아내가 유방암 판정을 받으면서 급히 항암연구로 방향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미 연구 4년차임에도 해놓은 것은 없고 모든 연구가 진행중 밖에는 없었습니다.

더구나 항암에 대한 연구를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니 막막하기만 하였습니다.

 

아내는 항암투병 중이었구요.

경제능력은 최악이구요.

지금 생각하면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었습니다.

다시 그 시점으로 돌아간다면 아마 연구를 포기했을 것 같습니다.

경제적인 능력도 없으면서 세월없이 연구에만 매달리고 있는 것은 멍청한 일이었을테니까요.

 

어떤 분은 실적이 없으니 연구포기를 권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본인은 의대교수로 40년을 대학교에서 연구비 지원받아가면서 항암연구를 하였는데 아직 실적이 없다면서요.

이 시기가 저에게는 아마 가장 힘든 시기였을 것입니다.

 

그래도 아내에게 뭐라도 해주고 싶다는 일념에 포기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돈을 위해서라면 포기가 더 쉬웠을 것입니다.

그러던 2017년 12월 드디어 연구의 완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체 종균확보와 효소식초라는 식초의 혁신을 이룬 것입니다.

아내는 결국 2년 6개월만에 (2018년 10월) 요양병원 생활을 종료하게 됩니다.

 

2018년 10월 생강효소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효소담은이 탄생하게 된 것이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감회가 깊은 역사가 되었습니다.

아내의 항암이 아니었다면 생강효소는 빛을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생강효소연구를 발판으로 항암연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한 아내에게 이 생강효소를 바칩니다.

효소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