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효소/바다솔효소>[복용후기시리즈209_1:피지낭종,피하지방뭉침,셀룰라이트,성인여드름,림프개선, 거울을 볼 때마다 미안했는데?]
#복용후기시리즈209_1 #피지낭종 #피하지방뭉침 #셀룰라이트 #성인여드름 #림프개선
최명0
경북 예천
복용후기: 2021년 1월 18일
피지낭종, 피하지방 뭉침, 셀룰라이트, 림프개선
#피하지방
#피지낭종
#피하지방뭉침
#피하콜라겐덩어리
#염증성지방덩어리
#림프개선
#지방종
#낭종성여드름
#낭종
#피부섬유종
피하에 오래된 지방 덩어리가 있었다구요?
정말인가요?
그렇습니다.
주로 피지선이 막혀서 발생한 피지낭종입니다.
저의 경우 약 30년을 10원 동전만한 크기로 얼굴에 불룩~ 있었습니다.
◆◆◆ 여기가 진짜_한문장 본질 찾기 ▶▶▶
피지낭종이시라면 이런 의문은 없으셨나요?
왜? 피지낭종이 발생 할까?
피지선이 막혀서 피지액이 뭉치기 때문이지요~
왜? 수술없이 피지낭종 케어가 어려울까?
피지액 덩어리, 염증 덩어리, 지방 덩어리 등은 특정 지방층이기 때문이지요~
왜? 특정 지방층의 해소가 어려울까?
림프와 혈관의 지방 대사를 원활히 하거나 지방 분해를 왕성히 해야겠지요~
"효소담은"은 특정 지방 분해에 대한 복용후기가 있을까?
셀룰라이트, 피지낭종, 비문증, 전립선비대 복용후기가 있지요~
왜? 셀룰라이트, 피지낭종, 비문증, 전립선비대가 고지혈증과 관련이 있을까?
셀룰라이트, 피지낭종, 비문증, 전립선비대, 동맥경화 등 모두가 특정 지방층 문제이지요~
왜? 후유증(눈충혈, 숨참, 기침, 피로, 방귀 등)을 동반한 고지혈증이 위험할까?
이미 합병증에 가까운 후유증을 동반하였기 때문이지요~
그럼, 후유증을 합병증으로 봐야 할까?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의 문제와 같겠지요~
피지낭종에 "효소담은" 추천효소는 뭘까?
아침 황칠효소, 점심 생강효소, 저녁 바다솔효소이지요~
피지낭종이 많은 성인여드름을 가진 분들의 "효소담은" 추천효소는 뭘까?
아침 황칠효소, 점심 커큐민효소, 저녁 바다솔효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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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낭종 1, 눈두덩이에 10원 동전만한 피지낭종이 30년 있었어요.
최명0
경북 예천
복용후기: 2021년 1월 18일
피지낭종, 피하지방 뭉침, 셀룰라이트, 림프개선
고기도 많이 안먹는데 피지낭종이 많이 생기는 체질.
고기도 많이 안먹는데 피지낭종이 유난히 많이 생기는 체질입니다.
얼굴, 등, 다리와 배에 주로 생기더군요.
그런데 눈두덩이에 생긴 피지낭종은 세월이 30년이 넘어도 없어지질 않더군요.
거울을 보면 저에게는 유난히 눈에 띄더군요.
생강효소를 3년 1개월을 먹고 피지낭종이 없어진 것을 보니 신기합니다.
피하지방도 없애줘서 다이어트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피지낭종, 재발은 없을까요? ▶▶▶
피지낭종, 재발은 없을까요?
아직 재발은 없었습니다.
장내환경이 좋아진 뒤에는 쉽게 재발하지 않습니다.
"효소담은"을 드시면서 피지낭종이 재발했다면 잘못입니다.
"효소담은"은 지방의 친수성을 도와주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림프개선과 혈액개선 및 혈관개선이 되었다면 피지낭종은 있을 수 없습니다.
"효소담은"과 함께 동행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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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낭종 2, 피부문제는 모세혈관 및 림프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피지낭종이 오래되었다면 특정 지방층에 해당합니다.
이 특정 지방층의 문제는 수술 이외에는 답이 없었습니다.
"효소담은" 제품을 먹고 이 특정 지방층이 좋아졌다면 다음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바로 모세혈관과 림프의 작용입니다.
피부에 위치한 모세혈관과 림프는 피부 보호와 독소를 혈관으로 흡수하기 때문입니다.
◆◆◆ 피지낭종, 저는 정말 심각합니다. ▶▶▶
저는 매우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피지낭종 문제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진실을 알려주셔요.
피지낭종은 피지선이 막혀서 주로 발생합니다.
트랜스지방의 섭취량을 줄이시고 체질개선이 필요합니다.
장건강을 개선하여 림프의 작용을 도와야 합니다.
아침 황칠효소, 점심 생강효소, 저녁 바다솔효소를 추천 드립니다.
이미 염증까지 걱정이신 분들은 점심에 커큐민효소를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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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낭종 3, 거울 보기가 민망했던 피지낭종 스토리
피지낭종에서 찾은 아토피 스토리
최명0님은 본인인 것 아시죠?
별로 잘생기지 못했는데 오른쪽 눈두덩이 끝에 불룩하게 10원 동전만한 피지낭종이 생겼어요.
고름이 나면서 케어를 완전히 하지 못하고 손으로 자주 만져서 그랬던 것 같아요.
얼굴에 훈장도 아니고... 거울을 볼 때마다 무척 거슬렸습니다.
외과수술을 하면 된다던데, 부위도 크고 마무리 성형수술 비용도 문제였습니다.
30년이나 지나서 "효소담은"으로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전립선비대나 비문증 그리고 고지혈증 등이 도움 되었으니 어쩌면 가능할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다른 지방뭉침과 달리 딱딱한 상태라는 것이었습니다.
전립선비대나 비문증만 하더라도 아주 몰랑몰랑 하거든요.
과연 이렇게 딱딱하게 굳고 모세혈관과 림프관도 없는 상태에서도 가능할지가 의문이었습니다.
결국 없던(있었을런지도 모르지만) 모세혈관과 림프관이 새롭게 생성되어야 가능할텐데요.
그러나 의외로 피부는 쉬운 면도 많습니다.
아토피는 가렵지 않으면 되고, 습진은 더 이상 진물이 안나오면 되고, 건선은 더 이상 각질이 안나오면 되고...
그래서 피부는 제 3의 뇌라고 합니다.
스스로 결정할 권리와 자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방의 친수성을 높이는 효소의 개발이 필요했습니다.
지방의 친수성을 높이면 혈액이나 림프액이 지방을 운반하기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결국 전립선비대, 고지혈, 비문증, 성인여드름 등에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딱딱하고 두꺼운 동전 크기만한 피지낭종에 도움 받았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특정 지방층의 문제와 림프, 모세혈관 등의 문제가 혼합된 것이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결과는 향후 아토피 등의 피부문제와 기타 혈관문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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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4일부터 효소담 은이 연구한 제품들을
고객님과 회원님들께서 보내주신 복용후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다기능시리즈를 리뷰하고자 하며
오늘은 209_1, 고지혈을 올려드립니다.
장이 건강해야 뭐라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장건강을 위해, 안해본 것이 없는 당신을 찾는
멋진 일을 하는 것입니다.
"효소담은"과 함께 해요.
장건강 기준이 없으시다면
아직~~, 효소담은을 구매하지 마셔요.
황칠효소 판매는 어디서 하고, 다른 제품은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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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건강을 위해 만듭니다. 간절함이 없으시다면 생강효소 구매를 하지 마십시요.
이 글은 첫방문 고객을 위한 글이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발효연구를 위하여 2012년 4월에 경북도립대학교 창업보육쎈터에 사무실 겸 연구실을 마련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연구를 하면서 2015년 전립선과 방광염에 대한 마늘종균 특허를 획득하였습니다.
그러나 2016년 2월에 아내가 유방암 판정을 받으면서 급히 항암연구로 방향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미 연구 4년차임에도 해놓은 것은 없고 모든 연구가 진행중 밖에는 없었습니다.
더구나 항암에 대한 연구를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니 막막하기만 하였습니다.
아내는 항암투병 중이었구요.
경제능력은 최악이구요.
지금 생각하면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었습니다.
다시 그 시점으로 돌아간다면 아마 연구를 포기했을 것 같습니다.
경제적인 능력도 없으면서 세월없이 연구에만 매달리고 있는 것은 멍청한 일이었을테니까요.
어떤 분은 실적이 없으니 연구포기를 권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본인은 의대교수로 40년을 대학교에서 연구비 지원받아가면서 항암연구를 하였는데 아직 실적이 없다면서요.
이 시기가 저에게는 아마 가장 힘든 시기였을 것입니다.
그래도 아내에게 뭐라도 해주고 싶다는 일념에 포기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돈을 위해서라면 포기가 더 쉬웠을 것입니다.
그러던 2017년 12월 드디어 연구의 완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체 종균확보와 다중발효 효소식초라는 식초의 혁신을 이룬 것입니다.
모두 6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내는 결국 2년 6개월만에 (2018년 10월) 요양병원 생활을 종료하게 됩니다.
2018년 10월 생강효소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효소담은이 탄생하게 된 것이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감회가 깊은 역사가 되었습니다.
아내의 항암이 아니었다면 생강효소는 빛을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생강효소연구를 발판으로 장건강 연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한 아내에게 이 생강효소를 바칩니다.
효소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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