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를 아토피로 X쳤어요
딴0
아토피 아토힐러 프로그램 회원
복용후기: 2025년 2월 26일
진짜 오랜만에 후기를 씁니다...
아토피가 좋아진 후로는
(건강)식단도 그만두고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면서
(아토피 때문에) 그동안 못 나갔던
약속들도 나가고
돈도 벌면서
엄청 바쁘게 살았어요.
아토피 좋아지고 나서는
너무 바쁘다 보니까
효소도 제대로 못 챙겨 먹고 다녔는데
이 번에 장 면역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아토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
제발 바르는 거에 속지 마시고
장(장 건강)부터 관리를 해보시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도 아토피로 오랫동안 고생하면서
간절한 마음에
정말 안 해본 거 없이
할 수 있는 건 다해봤었는데
역시 기본이 되어야
뭐든 좋아지는 것 같아요.
그 기본이 뭐냐면,
제가 말하면서도 약간 어이가 없긴 한데
그냥 잘 먹고 잘 싸고
순환만 잘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되게 쉬워 보이고
뭐가 없는 거 같은데
여러분 잘 싸는 게 진짜 힘들어요.
저는 타고나길
장이 최악으로 안 좋은 사람이라
잘 먹는 건 되는데
잘 싸는 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효소(아토힐러 프로그램) 먹으면서
효과를 진짜 크게 봤어요.
저는 효소를 먹기 시작하고 나서부터
아토피가 바로 좋아진 건 절대 아니구요
진짜 열심히,
꾸준하게 관리했습니다.
식단은 거의 한살림 같은
유기농 마트에서만 파는 것들로
건강하게 만들어 먹었고
저녁엔 운동으로
유산소 랑 홈필라테스 돌아가면서 했어요.
거기에 효소 먹으면서 배출( 덩...)을 잘해주니까
저도 모르는 새에 점점 열어지더니
아토피가 사라지더라구요.
뭐든 하루아침에
좋아지는 건 없는 것 같아요.
이 사실을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돈 덜 쓰고
이렇게까지 오래 고생은 안 했을 텐데 싶네요.
지금도 장관리 살짝만 대총 해도
바로 변비 걸리고요
변비가 지속되면
아토피가 살짝씩 울라 옵니다.
관리는 평생 해야 할 숙제라고 생각해요
효소담은 먹으면서
호전 과정 사진 올려놓고 갈게요!
얼굴에 붕대를 칭칭 감고 있었어요
사진만 보면 아토피가
그렇게 심하진 않은데? 싶을 수도 있지만
과장 없는 후기를 위해
효소담은 먹기 직전 상태 사진만
울린 거구요.
그전엔 병원에서
얼굴에 붕대 칭칭 감아주면서
당장 입원치료 받으라고 할 정도로
심각했었습니다.
참고하세용.
2025.2.26. 딴0님 복용 후기 중에서
피부 문제가 아닌, 장 건강 문제
#복용후기시리즈192_1 아토피 변비
정말 심각했어요.
얼굴에 붕대를 칭칭 감고
병원에서도 입원을 권할 정도였거든요.
스테로이드에 의존하면서
결국 더 악화되는
악순환이 계속됐었어요.
사실 처음엔 피부에만 신경을 썼는데,
결국 피부 문제가 아니라
변비 같은 장 건강 문제였다는 걸
알게 됐어요.
변비가 재발하면
아토피가 다시 올라올까?
장 건강은 평생 관리해야 하는 숙제예요.
조금만 소홀해져도
독소가 다시 쌓이면서
아토피가 다시 올라올 수 있어요.
맞아요!
저도 효소 먹으면서
변비 해결되고 나서야
피부가 좋아졌어요.
너무 기본적인 거라
말하기 좀 부끄럽지만,
정말 "잘 먹고 잘 싸는 것"이
중요하더라고요.
개발자 강조 사항
아토피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특히 아이 아토피의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아이 아토피를 바르는 것으로
꾹꾹 눌러서
순간 순간을 눌러서 지내는 것은
큰일날 일입니다.
왜냐하면 언젠가
스트레스가 심해지는 순간에는
전신으로 번지기 때문입니다.
효소담은 아토힐러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장 건강을 도모해야 합니다.
당장에 쉽다고
바르는 것에 의존해서는 안됩니다.
다음 글은 "외국인 변비"에
관한 글을 준비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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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응원입니다.~~^^
복용후기시리즈 193_1 중에서
장이 건강해야 뭐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장 건강을 위해,
안 해본 것이 없는 당신을 찾는
멋진 일을 하는 것입니다.
찾던 제품이 맞아요.
앞으로 100년을 함께 해요
장이 건강해지면,
당신이 상상하는 그 이상을 이룰 수 있어요.
무의식이 관계되지 않은 질병이 없어요.
비염과 천식의 경우에도
몸(무의식)이 기억하기에
비슷한 상황만 연출되어도 콧물과 기침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사실 몸이 기억하는 무의식의 문제는
약이 없습니다.
몸(무의식)에게 좋게 전달해서
스스로 그리고 저절로
그치게 하는 방법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효소담은이 연구하고 있어요.
그래서 케어365 프로그램과
아토힐러 프로그램이 탄생했어요.
당연히 무의식과 연관된 프로그램이지요.
상황마다 다른 제품이 관계되지만
기본적으로 황칠과 바다솔효소가
무의식과 연관되어 있다고 봅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ca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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